평소 야경을 보려고 밤에 많이 갔었는데, 이번에는 오후에 한번 가봤습니다. 오후도 나름 운치가 있네요.




너무도 맑은 날이네요.


비셰흐라드 우측에서 보이는 프라하의 집들. 역시나 주황색 지붕이 인상적입니다.

저 긴 다리는 밤에 너무 많은 가로등 때문에 약간 볼품이 없어지더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