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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끝내는 퍼펙트 프라하 - 초이와 돌다리의 색깔있는 여행 01
최미선 지음 / 안그라픽스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프라하에 살다보니 프라하에 관한 책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는것 같아요. 아직도 몰라서 가보지 않은 곳들이 참 많아서 여러 책들을 의지해 계속 찾아다니고 있거든요.
우연히 찾게된 이 책은 여태껏 여러 프라하의 여행 책자와 비교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한 페이지의 반을 차지하는 사진이 마음에 들었구요. 설명또한 쉽고 간결하게 되어 있어 읽기 편했답니다. 그래서인지 나이드신 분들이 더 읽기 좋으셨던 것 같아요. (어머님과 친정부모님의 검증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알던 장소였지만, 새로운 이야기들도 있었고 몰랐던 정보들도 찾아볼수 있구요. 그래도 몇몇 숨어있는 장소가 없어서 (동물원이나 트로야 궁전같은..) 조금은 아쉬웠지만, 나중에 재판되면 업데이트 되어서 출간되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올해 부활절부터는 프라하성의 비트성당은 무료로 개방되었거든요. 덕분에 입장 제한이 있어 줄을 기다려야하는 수고도 있지만 시간 될때마다 구경할수 있어 좋네요.
프라하를 여행하시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