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학교 바로 옆에 있는, Bredovský dvůr 이라는 레스토랑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에 하나지요. 

저녁을 먹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 좋아요. 원래 스윗매직님 부부와 함께 이곳에서 식사하려다가 저녁에 사람이 많아서 못 먹고 다른곳에 갔었지요.

신랑이 시킨 것. 오리, 돼지, 소시지가 섞인것인데 9천원정도

어머니께서 시킨것 소고기 스테이크. 7천원

내가 시킨 체코스타일 감자전. 4천원

이날 맥주 각각 1리터씩 마시고^^ 팁포함해서 3만8천원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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