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이 부활절이라서 한달전부터 구시가와 신시가에 노천 상점들이 들어서습니다.
사실 무슨날에만 노천 상점이 있지말고, 매일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플라스틱이 아닌 진짜 계란 껍질을 가지고 만든거랍니다.


크리스마스에 이 나무를 트리로 장식할때는 멋있는데, 달걀로 장식하니 참 볼품없네요.ㅎㅎ



돌아다니면서 사 먹은 랑고세 (2500원)
체코 정통음식은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어머니랑 둘이서 나눠 먹었어요.

성탄에도 이렇게 거지같은 애들을 모아놓더니...이번에 또 그랬다....

돼지 바베큐...

신랑 학교 정문에서 사진 찍으셨습니다.
한국에서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했던 '일루져니스트 (환영술사)'에 나온곳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