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입이 즐거운 전세계 채식요리 - 헬렌 도론이 소개하는
헬렌 도론 지음 / 쿠켄(베스트홈)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최근에 읽은 채식요리책 중에 읽으면서 가장 어수선했던것 같아요. 아마도 책 편집 스타일이 완전히 서양적이라 정신없게 느껴진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요리가 심플하게 느껴지지 않아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요즘은 사찰쪽 요리책이 한국정서에 맞는 채식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