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렐교를 걷다보면 유독 사람들이 몰리는곳이 있다.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곳..

관광객들의 손길이 닷아 저렇게 닳고 달았지만, 그것이 멋이 되었다.

어머니도 저곳에 손을 얹으면서 자식들 잘 되라고 소원을 비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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