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케다마 - Hanging KOKEDAMA, 플랜테리어의 시작, 수태 볼 만들기
코랄리 파커 지음, 김유라 옮김 / BOOKERS(북커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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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다마'는 흙과 이끼, 끈을 이용해 화분없이 공중에 매달아 키울수 있는 방법입니다. 솔직히 식물을 오래 키우기 방식이기보다는 책 소제목처럼 '플랜테리어'. 화초를 인테리어하기 위한 방법이예요. 다양한 화초들의 코케다마로 만드는 방법이 수록되었지만, 기본적으로 공중에 키울수 있는 식물들이 아니면, 화초를 오래 키우기보다는 인테리어로 보시고 화병에 꽃을 보듯이 다룬다고 생각하면 덜 아쉬울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사진은 이쁘다...라기 보다는 뭔가 웃음이 나왔어요.^^;;

 

 

그나마 이 쪽이 좀 더 화려하고 이뻐보이지만, 이 사진을 보는순간 수선화는 구근 식물인데?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 제 마음을 읽었는지, 구근 식물은 코케다마로 키우기 적합하지 않아요. 이쁘게 플랜테리어를 하고 싶은 분에게 권하는 방식.

 

 

그래도 시클라멘 같은 경우는 잎과 꽃에 물이 닿지 않는것이 좋으니 괜찮을것 같아요.

 

 

난 종류도 괜찮을듯합니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커다란 나무도 코케다마를 만들었는데, 그건 솔직히 조금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방식이 있으니, 공중에 매달아 화초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을때 응용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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