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납고 용맹스러운 동물의 왕.
푸른 창공을 힘차게 나는 독수리야말로 용맹, 위엄, 자유 등을 상징하여 위대한 로마 제국의 상징이며 표시였어. 이처럼 로마가 독수리를 제국과 황제의 상징으로 정해 놓은 까닭에 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에도 힘께나 쓰던 왕이나 나라는 다투어 독수리를 지배자의 상징으로 택하였고, 서로 자기가 독수를 사용할 자격이 있다고 싸우기 일쑤였지.
로마 제국이 망하자 여러 나라들이 서로 다투어 독수리 표지를 쓰다가 962년 프랑크 왕국의 오토 대제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됨으로써 독수리를 정식으로 자기의 문장으로 차지하게 되고, 신성 로마 제국 황제를 도이칠란트 황제가 겸하게 되면서 독수리는 오늘날까지 도이칠란트 상징이 되었고, 신성 로마 제국 황제의 관이 오스트리아의 함스부르크 집안에 가게 되자 이를 계기로 오늘날가지도 독수리는 오스트리아의 문장으로 쓰이는 가하면 신성 로마 제국의 땅이었던 폴란드가 떨어져 나가게 되니 폴란드 또한 독수리를 오늘날가지 국가의 문장으로 쓰고 있지.
->유럽을 보면 독수리 문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유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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