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온 암소 9마리 - 내 삶을 변화시킨 긍정의 에너지
박종하 지음 / 다산북스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솔직히 제목과 표지 디자인만 보고 아프리카의 우화집인지 알고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읽어보았던 내용이기도 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자기 계발에 관한 서적인줄 알고 약간 실망스러웠어요. '마시멜로 이야기'이후로 소설식의 자기 계발서는 이제 식상한 느낌에 거이 비슷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피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알고 있던 우화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힘에 대해서 부각시킨것만으로도 아이디어는 좋은것 같아요. 이국적인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요.

다만 예전에 읽던 '마시멜로 이야기'와 같은 스타일의 이야기 전개방식과 최근에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읽은 '브라멘 음악대'를 바탕으로 쓴 자기 개발서와 비슷해서 식상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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