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결정하라
이숙영 지음 / 무한 / 2002년 11월
품절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이 있는가, 없는가 보다 자기가 지닌 고정관념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야말로 진짜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고정관념은 스스로가 만들어 낸 창살 없는 감옥입니다. 감옥이라는 명찰만 없을 뿐 우리의 행동을 옥죄이는 것은 실제 감옥보다 더할지도 모릅니다.
고정관념을 깨지 않으면 평생을 그 고정관념의 틀 속에 갇혀 감옥살이를 해야 합니다. 고정관념의 벽을 허무는 것은 스스로에게 자유의 날개를 달아 주는 일입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고정관념을 깨뜨려 나가면 결국 감옥에 갇혀 있는 자기 자신을 구출하게 됩니다. 감옥 안에 갇혀 있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첫 번째로 할 일은 정직하게 그것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 신세를 면하려면 먼저 자신이 우물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바깥 세계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어떻게 해야 빠져 나갈 수 있을지를 궁리하게 되겠지요.
혹시 우리는 컵 속의 벼룩처럼, 환경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리 뚜껑에 부딪힐 것이 두려워 높이뛰기를 주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낡은 사고와 습관을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나를 고정관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진정한 변화란 낡은 습관을 버린 그 자리에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 변화하고 싶다면 남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개나리는 개나리의 특성을, 매화는 매화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저마다 자신의 특성대로 만들어 내며, 비교하지 않고 자신대로 살아갈 때 나의 순수함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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