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 따뜻한 변화 에너지
박태현 지음 / 웅진윙스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브레멘 음악대'를 바탕으로 이런 책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참 신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브레멘 음악대'를 읽었지만, 이 책의 저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을 찾아내는 사고의 전환이 이 책을 더 빛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관계속에서 생활합니다. 부모 자식간의 관계, 남편 아내간의 관계, 상사와 부하간의 관계 그리고 친구와 친구와의 관계속에서 소통의 단절로 겪는 오해와 불신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까지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브레멘 음악대에 나왔던 동물을 바탕으로 상호간의 소통으로 인한 자기 개발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발전까지 이루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분량도 길지 않아 더 쉽게 읽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야기가 가볍거나 그렇지 않고 내 자신을 돌아보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자신뿐만이라 주위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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