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 신의 사랑을 받은 악동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1
미셸 파루티 지음, 권은미 옮김 / 시공사 / 199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음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라도 '모차르트'의 이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모차르트, 베토밴, 슈베르트가 제 어린 시절에 가장 먼저 접하게 된 클래식 작곡가들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프라하에 살게되면서 이곳 사람들이 모차르트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모차르트가 프라하 시민들을 위해 작곡한 '돈 조반니' 때문이기도 하지만, 프라하에서 모차르트가 머물렀던 생가며 그가 '돈 조반니'를 초연했던 오페라 극장을 보면서 나도 모차르트에 대해서 좀 알아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시공 디스커버리 책자는 작고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 좋아 부담없이 읽기 좋은것 같습니다.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월지도 모르지만 책 가득 담긴 컬러 도판들을 본다면 전혀 아깝지 않을것 같습니다.

모차르트의 일생과 함께 뒤편에는 그가 아버지와 아내에게 보낸 편지들, 그리고 그를 평가했던 이들의 글을 읽을수 있어 여러가지 그의 일생에 대해 배울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짧게 그의 오페라들을 간추려 설명한 것도 제가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마술피리' 공연을 보러가는데, 줄거리외에도 모차르트가 이 것을 어떤상황에서 작곡했는지에 대해서 알고 보는것과 모르는것에 큰 차이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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