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양식의 시가지이며, 성모 마리아교회 (Frauenkirche)가 있는 노이마르크트(Neumarkt)으로 향했습니다. 아직도 곳곳에는 복구작업들이 한창이더군요.



무언가 무너지가 터만 남아 있는곳입니다. 다른건축물들도 이렇게 시작했겠지요.



성 아우구스트의 동상입니다. 청동석에 검정칠을 해서 언뜻보기엔 그냥 검은 동상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가보면 푸른빛을 볼수가 있어요. 무척 깔끔한 느낌이 드는 동상이었습니다.

거리를 가보면 여러 유명인물들의 동상들을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아래 동상만 따로 한번 찍어봤어요. 각각의 뜻을 담고 있을듯하지만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성모 마리아 교회를 배경으로 세워져 있는 마틴 루터의 동상입니다. 독일 최대의 개신교 교회라서 마틴 루터의 동상을 세운듯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