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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초밥왕 7 - 애장판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미스터 초밥왕을 보다보면 정말 특이한 재료들을 많이 알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재료로 초밥을 만들수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싹눈파는 초밥왕 때문에 처음 안 재료인데, 정말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은 초밥중에 하나랍니다. 확실히 손님들이 많이 찾는 요리집은 그냥 그 순간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변해가는 손님의 입맛에 맞춰 발전해 가는 집이 아닌가 싶어요.
이 만화를 읽다보면 원래 초밥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항상 초밥집에서 먹는 일반적인 초밥이 아닌 요리사의 정성과 열정, 도전이 담긴 초밥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초밥 자체가 비싸기도 해서 가끔은 백화점에서 파는 저렴한 초밥이나, 저렴한 가격에 파는 초밥 가맹점에서 먹긴했지만(그것도 다른 음식에 비해 싼것은 아니죠.) 왠지 돈에 의해 입맛을 낮춰버린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미스터 초밥왕을 읽다보면 초밥외에도 가족애, 동료애, 장인정신을 읽을수가 있어 좋아요. 미스터 초밥왕을 통해 초밥을 입으로 뿐만아니라, 눈으로 마음으로도 먹을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