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되는 것도

뜻대로 안 되는 것도

우리네의 인생이기에

 

열심히 노력했기에

부지런히 달려왔기에

 

그래도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피아노연주 동영상 ▶ https://blog.naver.com/shn2213/22170704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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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테 북콜렉터 ♡

 

 ​"당신의 서재에 아르테를 수집하세요"

한때 대학교에 재학하며 여러 출판사의 서포터즈로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는데 졸업하고선 자유롭게 읽다보니 서포터즈 모집에도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아르테의 북콜렉터 모집 소식에 지원했었는데 (많은 이들이 지원할 것 같아 기대하진 않았지만) 기쁘게도 아르테 북콜렉터에 선정되었다.

오히려 기대하지 않았기에 막상 선정되고 나니 기쁨은 두 배였다.

아르테 북콜렉터는 아르테 신간 도서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아르테 도서 서포터즈이다.

 

아르테 북콜렉터로서 아르테 신간을 매월 1-2권씩 소개할 예정인데 이번에 받은 첫 번째 책은 바로 『무지, 나는 나일 때 가장 편해』이다.
"귀여운 무지의 행복 에세이, 너무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카카오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는데 라이언과 어피치에 이어 무지까지 나와 눈에서 하트가 절로 나왔다.

책과 함께 특별한 굿즈 하나를 선물받았는데 대충 찰칵하고 싶지는 않아서 간단하게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라이언, 어피치 도서와 함께!

TMI지만, 매번 하나씩 들고오는 인형 덕분에 인형들이 가득가득한데 카카오 인형도 받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니 아쉽게도 무지는 없었다, 힝.

라이언과 어피치만 다섯 개나 되는데 무지가 없어 너무 아쉽지만 굿즈 포스팅할 때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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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찬 작곡가가 음악으로 표현한 유서

차이콥스키 교향곡 「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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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 작품에 사로잡혀 있다. 아마도 내 작품 중 최상의 것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가능한 한 빨리 끝내고 싶지만 해야 할 일이 많고 런던에도 다녀와야 하는구나. 내가 지난번 교향곡을 끝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찢어 버렸다는 말을 했지. 이번 작품은 분명히 찢어 버리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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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 한글판 + 영문판 세트』_책속한마디

 

 

마음의 친구요. 친한 친구 말이에요.
마음 속 깊은 얘기까지 모두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 마음이 통하는 친구 있잖아요.
그런 친구를 만나는 게 평생 꿈이었어요.
정말 그런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지만,
제 가장 소중한 꿈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졌으니 어쩌면 이 꿈도 이루어질 수 있잖아요.
그럴 수 있을까요?

You wouldn't think so to look at her, but she is.
You don't find it right out at first, as in Matthew's case, but after a while you come to see it.
Kindred spirits are not so scarce as I used to think.
It's splendid to find out there are so many of them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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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인생조언이 필요한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책추천

 

 

 

새로이 시작되는 달의 첫 날은 가장 부지런을 떠는 날 중 하나이다.
바쁜 일상을 끝내고 책상에 앉아 계획표를 짜며 이달에 해야 할 일과 꼭 해야만 할 일을 생각해야 하기에.
구상이 다 끝나면 지난 달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했는지 점검해보고 행복했던 날들과 슬펐던 날들을 회상해본다.
몇 가지의 큰 사건들로 인해 울고 웃었는데, 가끔씩 나도 모르게 '왜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같은 일상이 지속되는 게 힘든 걸까...'라는 생각이 하며 자조적인 웃음을 흘리게 된다.
특히나 '아차'하면 일상의 소중함을 잊어버릴 뻔 했다는 생각에 많은 고민을 했고 프로젝트 하나를 시행중이다.

책장 한 켠에는 인생조언이 필요할 때면 꺼내보는 책이 몇 권 있다.
(다 꺼내보이기엔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 3편으로 나누어 올릴 예정이다.)
지금 그저 그런 말이 아닌, '살아있는' 인생 조언이 필요한 당신에게 꼭 건네고 싶은 책 몇 권을 소개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우쥔

성공의 자리에 위치한 아버지가 두 딸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편지들이 가득하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인생에 밑거름이 될 만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표면적으로는 두 딸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지만 진정한 성공의 자리에 오른 어른이 청춘들에게 보내는 편지같다.
그래서일까. 읽는 내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스승님께서 내게 전하는 진심어린 메시지 같아서,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붙여진 포스트잇이 가득하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읽었는데, 귀담아 들을 내용들이 많아서 벌써 재독하였고 글쓰기 노트에 많은 글귀들을 옮겨 썼다.
무엇보다 리뷰 올린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꾸준히 조회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모두가 이 책에 빠졌을 거라 짐작하고 있다.
그 때는 내용이 너무 길어져 리뷰가 짧은 것 같아 아쉬워 이번에 쓰고 싶었던 말을 덧붙여 리뷰를 한번 더 올리려고 한다.

리뷰 ▶ https://blog.naver.com/shn2213/221627294775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팀 페리스
작년에 읽은 책이긴한데 재독했을 정도로 내용이 좋다.
특히 저자인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마흔이 되기 전에」도 진즉 읽었는데... 생각해보니 이 책들도 리뷰를 아직 못 옮긴 것 같다.
지금 읽은 이 책들도 주옥같은 구절들이 많기에 '팀 페리스' 큐레이션을 한 번 다뤄봐야겠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들을 잘 담아내고 있다.
인생은 한번뿐이기에 중요치 않은 일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중요하고 소중한 일에 소중한 시간을 써야함을 강조한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샵에 갔다가 내용에 푹 빠져 한 시간만에 정독했고 가는 길에 책을 구입하여 또 읽었다.
(생각해보니 글쓰기 노트에 리뷰를 적고선 아직 업로드는 못 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이것도 얼른 옮겨 써 올려야겠다.)

야구 배트에 맞아 얼굴뼈가 산산조각이 나고 죽기 직전까지 갔으며 심지어 걷는 것조차 못했던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당연히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을 터인데 저자는 그 기로에서 선택한다. 절망에 빠지는 것을 택하지 않고 아주 조그마한 것부터 시작하여 반복해 보기로.
그렇게 그는 작은 습관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였고 지금은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

며칠 전, 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그런 말이 나왔다.
'너무 착해서는 안 된다.', '내 마음을 돌보는 게 우선이다.'라고.

이기주의보다는 이타주의가 당연하다 생각하여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고있다.
그런데 '나'가 아닌 '남'을 위해 삶이 진행되고 있다면 이기주의적인 삶이 필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이기주의는 내 이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이기주의의 뜻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틀에 박힌 삶을 살아오면서 대부분이 '남'이 말하는 삶을 살아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틀에 박힌 삶, 어쩌면 사회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 그런 삶을 살지 않겠다고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에 충실하며, 현재를 즐기기 위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건, 이들이 결국 찾아낸 것은 그 끝에 행복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강조한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현재에 충실한 이들이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며, 그들이야말로 행복한 이기주의자라고.
즉, 타인의 시선과는 상관없이 오롯이 나만의 행복을 위한 라이프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한다.

리뷰 ▶ https://blog.naver.com/shn2213/22163395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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