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첨부가 되질 않아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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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 앞에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 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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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월호 희생자 6주기인 4월 16일입니다.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주었던 사건인만큼 정치적으로도 많은 논란이 일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정치적인 성향을 다 떠나서 세월호에 탑승했던 희생자분들은 분명히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퇴선 명령이 아닌 대기하라는 열두 번의 메시지만 받았기에 그들은 선내에서 구명조끼를 입으며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그저 내려진 지침을 지킨 것 뿐이었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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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차곡차곡, 『도쿄 타워』

 

생각해보니 나는 에쿠니 가오리의 애독자가 아닌가싶다.

『냉정과 열정사이』를 시작으로 『나의 작은 새』,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홀리가든』, 『낙하하는 저녁』,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나비』,『별사탕 내리는 밤』까지 읽었으니 말이다.

『도쿄 타워』 또한 주말동안 순식간에 읽어서 얼른 리뷰 작성하여 올릴 예정이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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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같은 책을 함께 읽으며 수다떠는 SNS독서모임, 창비 책읽는당

책읽는당이 생기고나서 매달 선정된 책을 읽고 해당 책의 북티켓을 받았는데 다 모아보니 이렇게나 많았다.
아쉽게도 책읽는당이 작년 12월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길지도 않은, 너무도 짧게만 느껴진 책읽는당, 한 권도 빠짐없이 참여했고 수료증을 받게 되었다.
수료증과 함께 모아놓은 북티켓을 쪼르륵 모아놓고 찍어보니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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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는 평소의 나 자신보다 솔직하게
마음을 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식물은 말없이 자신의 힘을 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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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0-03-10 13: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생화로 수를 놓으신 듯^^

하나의책장 2020-03-10 19:15   좋아요 0 | URL
선물받은 꽃이 있어서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