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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컬한 플롯, 개성적인 캐릭터, 깊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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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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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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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코드의 형사 BL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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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검은 밤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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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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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촌스러운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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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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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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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웅, 비슷한 이야기가 주는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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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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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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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탐정 사와자키,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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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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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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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배경의 탐정은, 언제나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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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은 바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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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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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홀레 시리즈는 이걸 먼저 읽어야 함. 그런데 이 시리즈에서 해리 홀레 형사의 심경 변화 폭이 너무 크다. 늘 비슷한 형사 캐릭터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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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브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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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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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홀레 시리즈를 3권 무더기로 구입, 순서대로 읽는다는 게 그만 네메시스를 먼저 읽었다. 이틀만에 해치울 정도로 속도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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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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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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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홀레 형사 시리즈의 신간. 싸인이 들어간 샷 잔을 준다길래 구입. 재미있게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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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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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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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읽기 좋은 잭 리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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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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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라 료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곳에 배어 있는 탐정의 셀프 디스? 아무튼 하드보일드한 블랙 유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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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긴 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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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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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형사의 매력이 살아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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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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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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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형사 아버지 무라노 젠조를 다룬, 외전 격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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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잠 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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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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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조의 최고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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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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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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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해 보이지만 뜨거운 피를 간직한 카와쿠보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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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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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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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하드보일드 형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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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에 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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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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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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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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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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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희박한 고산을 등산하는 느낌, 초보자는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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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스의 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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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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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희박한 고산을 등산하는 느낌, 초보자는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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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스의 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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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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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재미있는 거야, 눈물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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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여사는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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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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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팬이 열광할 쉬운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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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디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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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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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 뼈와 피'가 도는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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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리가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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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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