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담 쌓은지 6개월 무엇부터 읽어야 될지.
하루에 한 곳 정해서 그동안 동향을 알아 볼려면....
아이쿠!!!!
커피 한잔 하시면서 천천히...^^
흥!!나이도 한참 어린 것이 이러면 안된다는 거 압니다.그. 러. 나.너무 하잖수!우릴 너무 믿은 거 아녀요.내 맘은 변했다구요. 변했다구요.'책울타리' 라는 닉네임을 잊은지 오래라구요! 흥!
잊은지 오래인데 복돌 언니가 어제 저한테 와서 "뽁스 책울성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라!"미션을 내려서 오호~그런 사람이 있었지. 싶었답니다. 약 오르죠! 약 오르죠! 메롱 메롱!
근데 별로 안 궁금한데 그 동안 뭐하고 사셨수?근데 진짜 안 궁금한데 소현이랑 민수는 잘 있수?편찮으시다던 어머님은 건강이 좀 어떠신지?싸부님은 평안하시고?정말 한 번만 더 이렇게 오래 비우면 정말로 잊을꺼라구욧!
만이 훌쩍 지나간 것도 몰랐군요..
정말로 정말로 건강하게 지내시는게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졌지만
여기 이 동네 사람들의 마음이 가장 순수하고 깨끗하더라!
모두들 잘 있군^^^
시간이 되시는 분들...
서재 주인보이기로 주소와 폰 번호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4월초에 별 것 아닌 책들을 조금씩 보낼 생각입니다. 잠시 들렀다 가서 정말 미안하고요.......11월 이후부터는 자주 자주 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고요...........좋은 일 가득하세요.....
정말 미안합니다. 사정이 있었어요.여기서 말할 것이 못되어서 그냥 바삐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sym6777/100011148383
이쪽으로 오십시오.....
요새 제가 여기 저기서 인사 받느라고 입이 아픕니다.^^^^^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소식을 못 전했습니다. 오늘은 끝내 너무 궁금한 분들이 많아서 살짜꿍 들렀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군요. 자꾸 자꾸 웃다가 갑니다.
사랑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