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담 쌓은지 6개월 무엇부터 읽어야 될지.

하루에 한 곳 정해서 그동안 동향을 알아 볼려면....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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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5-11-11 18:31   좋아요 0 | URL


천천히, 천천히 하세요..^^

Laika 2005-11-11 19:05   좋아요 0 | URL



커피 한잔 하시면서 천천히...^^

 


다연엉가 2005-11-11 19:43   좋아요 0 | URL
라이카님 커피는 안 먹을려고 결심해도 안 먹을수가 없더군요. 꿀꺽^^^고마워요

반딧불,, 2005-11-11 21:53   좋아요 0 | URL
넘 오랜만이예요.
저도 눈물 흘리고 있사옵니다.

파란여우 2005-11-11 22:26   좋아요 0 | URL
왔구나...왔어!!!!
잊지 않고!!!
천천히...아니. 당장 그동안 모혔는지 한 쓰시오!!
음, 넘 어려우면 지리산 동굴암자 야그라도^^
나으 조카넘들 잘 있겄쥐?
기저귀 채워야 하는 애마도?흐흐^^

파란여우 2005-11-11 22:26   좋아요 0 | URL
반딧불님/그러면 님만 눈물 흘리고 저는 안흘린다고 야단 맞는단 말에요
아님, 의심 받던가...지금이라도 눈물 흘린다고 해 볼까?^^

아영엄마 2005-11-11 22:48   좋아요 0 | URL
흑흑...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너무 반가워요. 책울타리님~~~~ 이게 시작이죠 뭐~ 이제 종종 뵈요!! ^^

반딧불,, 2005-11-11 22:53   좋아요 0 | URL
여우님 증말이란 말예욧!!
여우는 눈물이 없잖아욧!!

부리 2005-11-11 22:55   좋아요 0 | URL
6개월이면....헬리콥터의 변명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로그인 2005-11-11 23:08   좋아요 0 | URL
이게 누구여!! 책울성! 성! 와락!!
하이고야! 성, 약속을 지키셨구만요. 고맙소, 성!
돌아와줘서 증말루, 눈물나게 좋당게요!! 쿄호^,.^

프레이야 2005-11-11 23:20   좋아요 0 | URL
책울 아우님, 바쁘셨나봐요. 저도 자주 못 들르고 불충하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따뜻한 이곳이 참 좋아요. 건강하신거죠??^^

2005-11-11 2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Volkswagen 2005-11-12 00:33   좋아요 0 | URL

흥!!
나이도 한참 어린 것이 이러면 안된다는 거 압니다.
그. 러. 나.
너무 하잖수!
우릴 너무 믿은 거 아녀요.
내 맘은 변했다구요. 변했다구요.
'책울타리' 라는 닉네임을 잊은지 오래라구요! 흥!

잊은지 오래인데 복돌 언니가 어제 저한테 와서 "뽁스 책울성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라!"
미션을 내려서 오호~그런 사람이 있었지. 싶었답니다. 약 오르죠! 약 오르죠! 메롱 메롱!

근데 별로 안 궁금한데 그 동안 뭐하고 사셨수?
근데 진짜 안 궁금한데 소현이랑 민수는 잘 있수?
편찮으시다던 어머님은 건강이 좀 어떠신지?
싸부님은 평안하시고?

정말 한 번만 더 이렇게 오래 비우면 정말로 잊을꺼라구욧!


2005-11-12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11-12 10:23   좋아요 0 | URL
나도 책도 못 읽고 있음..ㅋㅋ
앞으로 알라딘에서 자주 보자구

책읽는나무 2005-11-12 14:50   좋아요 0 | URL
오늘 내서재의 댓글 브리핑에서 누군가의 "울타리언니~~~"라는 글귀에서 또 누가 나를 책울타리님과 헷갈려 적었나보다라고 여기며 댓글을 쫓아 클릭했더니 아~ 정말 당신이 왔다 가셨더군요..^^
그리고 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로 폭스바겐이 그렇게 적어놓았던거였어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예전에 예전에 저 이곳으로 이사와서 인터넷을 늦게 깔게 되어 한동안 서재에 들어오지 못했을때 님께서 직접 전화를 걸어주셨던 그때를 두고 두고 잊지 않고 있었어요! 무척 감사했더랬습니다. 그래서 님의 부재에 대해 안부가 무척 궁금하여 전화를 해도 번호가 바뀌어 연락이 안되어 참 답답하였습니다. 저도 님께 무언가 보답(?)을 해드리고저 했어야 했었는데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서재에 들어오실 것이라 믿었더니 이제야 나타나셨군요..^^

잘 지내셨죠?
그동안 일이 많았을테고..저에게도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님이 질문하신 것과 같이 그일이란 것이 실은 임신을 하였습니다.
둘째와 세째를 제몸에 담고 있습니다..ㅎㅎㅎ
내년 4월쯤이 예정일이옵니다. 이거 원~~ 제가 세 명의 아이를 데리고 있으면 제가 더 어른이 되는 건가요?..ㅎㅎㅎ
암튼....소현이와 민수도 많이 컸겠다고 상상하면서 아이들의 모습도 보고 싶네요!
민수는 이제 개미따위는 겁내지 않는 용감한 사내대장부가 되었나요?
개미를 무서워하는 성민이를 보면 항상 민수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텔레비젼에서 진주지방 얘기가 나오면 또 성님을 떠올렸습니다.
모쪼록 댁내 항상 사랑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오셔서 안부 남겨주세요..^^

털짱 2006-02-17 14:20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책울타리님!!!
어찌 지내셨는지 그 긴이야기부터 차근히 해주세요.^^

반딧불,, 2006-04-26 15:49   좋아요 0 | URL
210040

 

만이 훌쩍 지나간 것도 몰랐군요..

정말로 정말로 건강하게 지내시는게죠??


진/우맘 2006-11-22 15:50   좋아요 0 | URL
책울타리님이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