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담 쌓은지 6개월 무엇부터 읽어야 될지.
하루에 한 곳 정해서 그동안 동향을 알아 볼려면....
아이쿠!!!!
커피 한잔 하시면서 천천히...^^
흥!!나이도 한참 어린 것이 이러면 안된다는 거 압니다.그. 러. 나.너무 하잖수!우릴 너무 믿은 거 아녀요.내 맘은 변했다구요. 변했다구요.'책울타리' 라는 닉네임을 잊은지 오래라구요! 흥!
잊은지 오래인데 복돌 언니가 어제 저한테 와서 "뽁스 책울성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라!"미션을 내려서 오호~그런 사람이 있었지. 싶었답니다. 약 오르죠! 약 오르죠! 메롱 메롱!
근데 별로 안 궁금한데 그 동안 뭐하고 사셨수?근데 진짜 안 궁금한데 소현이랑 민수는 잘 있수?편찮으시다던 어머님은 건강이 좀 어떠신지?싸부님은 평안하시고?정말 한 번만 더 이렇게 오래 비우면 정말로 잊을꺼라구욧!
만이 훌쩍 지나간 것도 몰랐군요..
정말로 정말로 건강하게 지내시는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