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소식을 못 전했습니다.
오늘은 끝내 너무 궁금한 분들이 많아서 살짜꿍 들렀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군요.
자꾸 자꾸 웃다가 갑니다.

사랑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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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3-17 22:06   좋아요 0 | URL
흥!!! 미오!!!!!!
과태료 듬뿍 내거나 파란여우네 서재에 추천 열 개 아니면 용서 안혀~~^^

조선인 2005-03-17 22:07   좋아요 0 | URL
우헤헤헤 우헤헤헤 어쨌든 언니 소식 보니까 좋네요.
사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언니가 컴과 TV를 가족의 적으로 규정했다 하여
함부로 돌아올 것을 재촉도 못 했는데 말이죠.
알아서 얼굴 보여주니까 기분 째져요.

조선인 2005-03-17 22:07   좋아요 0 | URL
아웅, 내가 제일 먼저 쓴 줄 알았는데, 파란여우언니에게 뺐겼네. 아까워라.

다연엉가 2005-03-17 22:10   좋아요 0 | URL
여우엉가 미안...사실 요즘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눈이 푹 들어갔걸랑...그래서..소식 잘 못전하더라도 맴은 항상 여기에 있어요...항상 고맙게 생각하구..
선인님....우헤헤헿...잠깐 들렀다가 또 사라질꺼지만 걱정 말구!!!

물만두 2005-03-17 22:10   좋아요 0 | URL
잘계셨죠^^ 자주 뵙기를^^

2005-03-17 2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17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3-17 22:40   좋아요 0 | URL
아니 책울 성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 와락!!

2005-03-17 2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3-17 22:46   좋아요 0 | URL
목록 올리셔서 신청 받으세요 녜? 저도 도와드릴게요!


2005-03-17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03-17 23:06   좋아요 0 | URL
흥!!! 너무하는군...나도 곧 사라질꺼야 흥!!

연우주 2005-03-17 23:26   좋아요 0 | URL
아~~ 정말 궁금했다니까요!!! 자주 글 보여주세요!

반딧불,, 2005-03-17 23:30   좋아요 0 | URL
정말 너무하십니다.
보고 싶었다구욧!!!

다연엉가 2005-03-17 23:37   좋아요 0 | URL
모두들 미안 합니다. 아이구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사정이 있었습니다요...

soulkitchen 2005-03-18 20:58   좋아요 0 | URL
엇, 늦었습니다. 책울성~ 잘 지내시는 거 맞죠?

비로그인 2005-03-30 10:09   좋아요 0 | URL
옴마나, 노트북 샀다고 자랑질 한 지가 며칠 전인데 왜 제가 책울성 공간을 모르고 있었당가요. 정말 죄송해요, 성. 일케라도 만나뵈니 넘 좋아요, 성, 넘 좋아요, 성..넘 좋아..꼴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