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합니다. 사정이 있었어요.
여기서 말할 것이 못되어서 그냥 바삐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sym6777/100011148383

이쪽으로 오십시오.....

요새 제가 여기 저기서 인사 받느라고 입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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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16: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30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