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참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야 갈무리를 해보려합니다.

책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2018년은 열심히 읽어보려 다짐합니다!



읽은 책들

책은 ㅜㅜ 완전 반성에 또 반성을... 4월이전엔 영어책만 조금 읽었을 뿐이네요.



12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11월

웃는 남자 상,하
















10월

환상의 빛

바깥은 여름
















9월

속 깊은 친구














8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탈무드 유머편

뉴욕스케치

페스트















6월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5월

GOOD TO GREAT

제5도살장
















4월

무의미의 축제
















4월이전

영어 동화책들 ㅜㅜ





다녔던 곳들

참 많이 다녔다~ 모두 회사와 관련되어

2018년에는 개인적인 여행으로 많이 다녀보기를 바라며


5월

싱가폴 (워크샵)

@ Marina Bay



6월

시카고 (출장)

ㅜㅜ 여기서 책을 너무 많이 사서 공항에서 over charge나 100달러 냈던 ㅜㅜ 바보 같은 기억이 나요. (가방을 하나 더 샀으면 좋았을텐데..)



9월

도쿄 아키하바라 (출장)



올랜도 - 아틀란타 (또 출장)

아틀란타에서 대서양을 보겠다며 동쪽 데이토나비치 가기전에 들렀던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찍은 사진



10월

워싱턴 - 뉴저지 (또, 출장)

워싱턴 위쪽 게이더스버그에서 묵어던, 하얏트 하우스



11월

도쿄, 아키하바라 다시 출장

Remm 호텔에서본 아키하바라역



12월

마지막 도쿄, 아키하바라출장

아키하바라, 요도바시카메라 내에 있는 서점에서 산 하루키의 노르웨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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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06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06 1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06 1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AgalmA 2018-01-06 12: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 이렇게 출장을 많이 다니시니 초딩님은 이북 리더기 필수! ㅎㅎ
풍경 사진 넘 멋져요👍 아키하바라역 찍은 사진은 sf 느낌도 나고 신선한 뷰!
누구더라. 자기가 출장 간 곳에서 묵은 호텔 스케치로 책 낸 일본작가 있잖아요. 초딩님도 도전!

초딩 2018-01-06 14:05   좋아요 1 | URL
첨엔 책은 그래도 종이! 이렇게 생각은 했는데, 여행이나 출장때는 짐 때문에 이북리더나 iBook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호텔 스케치책 멋지네요!!!! ㅎㅎㅎ 스케치는 아니더라도 어떤식의 도전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018-01-06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06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