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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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은 좋았다. 처음이니깐. 평소 성실하게 노트하며 쌓아 둔 것을 어떤 작품에 차곡차곡 쓰면 좋겠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이 단편에는 꼭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다. 특히, 레이먼드 카버식의 ‘뭔가 모를, 단정하지 못한, 마침표 없는, 알 수 없는 뜨거움이 있는, 단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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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2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9-19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9-19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7-10-06 01: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초딩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초딩 2017-10-06 01:27   좋아요 1 | URL
아 서니데이님~~~ 즐추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