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케치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정장진 옮김 / 열린책들 / 1998년 12월
평점 :
품절


˝Awesome˝, ˝Great˝, ˝Excellent˝를 추임새처럼 쓰는 그들의 이야기를 예쁜 그림들로 잘 표현했다. 물결치듯 바삐 움직이는 행인들의 사진에서는 잠시 넋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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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강요 2017-08-08 20: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두 상빼 좋아해서 괜히 반가움 ㅋ

초딩 2017-08-08 23:13   좋아요 1 | URL
그림 참 좋어요 ㅎㅎ
오랜만입니다아~ 좋은 밤 되세요

깊이에의강요 2017-08-08 23: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사치와 평온과 쾌락]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왔네요 ㅎ

초딩 2017-08-09 01:26   좋아요 0 | URL
ㅎㅎㅎ 아주 시원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