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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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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핵심>
2024-10-27
19세기 말 뻬쩨르부르그의 보통사람들이 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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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부르크 이야기>
2024-10-24
19세기 러시아식 사랑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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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2024-10-13
인간은 어둡고 악하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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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2024-09-29
시간을 되찾는다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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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3>
2024-08-01
나폴레옹의 러시아 정벌을 그려낸 ‘일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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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1~4 세트 - 전4권>
2024-07-01
정신병원도 많이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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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2024-05-26
깨달음에 이른 인간, 크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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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눌프>
2024-04-10
20세기 초반 프랑스 사회의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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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2>
2024-03-25
신이 없었다면 인간은 비참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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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
2024-03-06
스스로 변할 수 있는 생명체만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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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온실>
2024-03-05
사랑하는 사람을 암으로 잃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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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엄마>
2024-02-20
인간사는 주님의 뜻대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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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1>
2024-01-12
세상이 발전해 온 과정을 만화처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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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화>
2023-12-12
생각이 많으면 사랑을 이루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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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2023-11-22
개의 소설의 시작부분을 연결해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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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2023-10-12
사랑하는 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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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1>
2023-10-10
호주에서 삶은 많이 나아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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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2023-09-29
이탈리아판 야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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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1>
2023-09-05
앙브리쿠르에 내린 신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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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
2023-08-2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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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병동 1>
2023-08-15
인조친구의 헌신적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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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2023-08-01
세상이 멸하는 순간 함께 할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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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2023-07-25
질투는 사랑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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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0>
2023-05-21
인간의 삶은 에로티즘과 연관되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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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의 눈물>
2023-03-26
전후 동유럽 국가의 사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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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기행>
2023-02-01
전쟁터에서도 사랑을 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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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어라>
2023-01-26
올가 토카르추크의 작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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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서술자>
2022-12-18
운명을 끌고 가는가, 아니면 운명에 끌려 가는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
2022-12-13
디드로에게 바치는 쿤데라의 존경과 애정
(공감7 댓글0 먼댓글0)
<자크와 그의 주인>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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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치매 진단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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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중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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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은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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