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le Yasmine Adj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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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7-24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여인이 이자벨 아자니입니까?
퍼 갑니다.^^*
홋.. 고혹적이다...부러버...^^;;

mira95 2004-07-24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갈래요^^
 

러셀 오베린(Russell Oberlin)이나 파울 아벨 도 나씨멘토(Paulo Abel do Nascimento) 혹은 지미 스캇(Jimmy Scott)과 같이 Falsetto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옛날 카스트라토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매우 드문 경우고, 이름하여 endocrinological castrato라고 함. Kallmann's syndrome이라고 불리움)는 호르몬 분비의 이상으로 인하여 변성이 되지 않은 경우인데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카운터테너는 아주 특별한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 특별한 교육이라 함은 첫째, 가성발성의 특수한 발성법과 둘째, 이들 카운터테너들이 주로 부르게 되는 바로크 오페라 및 이들을 위해 특별히 쓰여진 레파토리의 연구이다.

보통 카스트라토와 카운터 테너를 음악용어에서 엄격히 구별하는데 이는 소리내는 방법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카스트라토는 변성기를 겪지 않은 남성이 소프라노 파트를 담당한 경우이고 카운터 테너는 변성기를 이미 거친 남성이 가성에 의해 여성의 알토 파트에 상당하는 음역을 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가성에 의한 발성은 그 음역에 한계가 있어 카스트라토 만큼 높은 음역을 구사하기 힘든데 이로 인해 그들은 알투스(Altus)라고도 불린다. 모든 성악이 그렇듯이 음역은 개인마다 차이를 보이는데 일부 카운터테너들은 옛날 카스트라토 못지 않게 넓은 음역을 노래하는 테크닉을 구사한다. 유럽의 일부 성당 합창단과 궁중에서는 옛날 가성 발성을 남자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고 그들로 하여금 교회음악에 필요한 높은 성부를 담당하게 하였다.

내용출처 : [인터넷] http://my.netian.com/~bjaehoon/second.htm, 재훈이의 classic park, 카운트테너와 카스트라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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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테너의 역사는 유럽 음악사와 전통 아랍 음악의 종교적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 전서 14장 34절에서 "...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 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어 볼 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라고 한것에 의해서 중세의 교회에서는 여자들의 교회 안에서의 활동이 금지되어 있었다.

모하메드도 어느 날 한 남자가 노래하는 것을 듣고 젊은 여자들을 현혹시킬 위험이 있으니 크게 노래하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이러한 여러 상황이 남성이 남성들 앞에서 혹은 여성이 여성들 앞에서 노래하는 경우를 제하고는 지금까지도 일부에서는 성별이 뚜렷하게 구별되는 연주를 제한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아마도 8세기경부터 가성(Falsetto)의 사용이 일반화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연주상에서 남녀의 구별을 뛰어 넘는 유일한 수단이었을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서기 822년 술탄(회교도의 군주를 칭하는 말) 하룬 아르 라쉬드 시대에 당시의 유명한 가수 Ziryab이 당시 술탄의 지배하에 있었던 코로바도 (현 스페인 도시)에 와서 그 유명한 가성발성을 전하였고 이 기술은 트르바도르(당시의 방랑시인들)에 의해 다시 널리 퍼져 급기야는 로마 교황청에 근무하는 성악가들에게도 전해졌다.

당시 여성들의 교회 내의 음악활동을 금했던 상황에서는 이 발성법으로 인해 교회 내에서도 양질의 변화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후 1600년 까지 가성이 거의 모든 성악 부문에서 압도적인 추세를 이루다가 사회의 구조와 상황의 변화에 의하여 그 역할은 카스트라토(Castrator, 남성 호르몬을 억제시켜 변성기 전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거세된 가수)에 넘겨졌다.

Farinelli가 이에 속한 대표적인 사람이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적 훈련을 받아 음악이 영글은 데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남성의 신체적 특징(넓은 가슴, 단단한 성대등)에 힘입어 여자들이 흉내내기 힘든 예술의 경지에 이른 그들의 발성법은 그 이후 오페라 혹은 오라토리오에서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였다.

카스트라토가 비인간적인 방법에 만들어 진다는것 때문에 그들의 수는 점점 줄어들었고 19세기에는 거의 자취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유럽의 일부 성당 합창단과 궁중에서는 옛날 가성 발성을 남자 어린이에거 가르치고 그들로 하여금 교회 음악에 필요한 높은 성부를 담당하게 되었다.

1922년 마지막 카스트라토였던 알레산드로 모레스키(Alessandro Moreschi)가 죽자 성인 남자 가수가 여성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 그 어떠한 발성법도 그와 함께 사라진 것으로 여겨 졌으나 1940년대에 알프레드 델러(Alfred Deller)와 80년대의 아리스 크리스토 펠리스(Aris christofellis)등에 의해 가성 발성은 다시 그 아름다운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하였다.

독일 등의 유럽 각국에서 일어난 바로크 오페라의 부흥은 이들 새로운 기성 가수들인 카운터 테너들에 의해 그 깊이를 더해갔다.

내용출처 : [인터넷] http://my.netian.com/~bjaehoon/second.htm, 재훈이의 classic park, 카운트테너와 카스트라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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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07-2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운터테너를 좋아하시나보군요. 저도요. 누굴 제일 좋아하세요?

stella.K 2004-07-23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세훈, 글구 임주혁(?)이던가? 그 정도 밖에 몰라요. 근데 제가 글을 쓰는데 필요할 것 같아 올려 본 거예요.^^
음악 하나 들었으면 좋겠는데, 누가 링크 좀 안 걸어주나요?^^
 

영화 ‘파리넬리’에서 등장하는 여성의 음역을 노래하는 남성 가수는 바로 ‘카스트라토’입니다.

이들은 16∼18세기 유럽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던 성악가로, 사춘이 이전에 거세하여 음질적으로도 소년이나 성인 여성에 비해 씩씩하고 순수하며 또 음역도 훨씬 넓습니다..

그래서 16세기 이후 가톨릭성당에서 많이 쓰였으며 17∼18세기의 이탈리아오페라에서도 많이 쓰였습니다.

그 후 성당에서는 이와 같은 비인간적인 행위를 금지시켰으며 오페라에서도 19세기 이후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죠.

20세기 후반 카스트라토가 사라지자 수술이 아닌 피나는 성악훈련을 통해 여성음역을 정복하려는 남성 가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영국 성악가 알프레드 델러(1912∼1979)를 기원으로 하여 현재 많은 카운터테너들이 활동하고 있다.

오늘날의 카운터테너는 카스트라토와는 다르며 가성(팔세토)을 구사하는 남성가수를 가리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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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7-23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렇군요.. 옛날 대학다닐때 < 파리넬리 > 를 봤는데 남자 선배들이랑 봐서 낯 뜨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stella.K 2004-07-23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 낮 뜨거운 장면이 있었나요? 아, 저는 TV로 봐서 중요한 장면은 다 짤렸겠군요. 흐흐.

비로그인 2004-07-23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이 무더운 날, 영화 <파리넬리> 중, "울게 하소서"가 떠오르는 날...

stella.K 2004-07-23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러주세요, 냉열사님의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A형 남자 & A형 여자 - 75%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A형끼리의 커플은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행동을 서로 잘 이해할 수 있는 반면, 너무 닮았기 때문에 연애에 있어서의 재미는 좀 덜 할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가슴 두근두근한 자극은 없는 편이죠.
하지만 서로의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줄 수 있는 관계가 된다면 이것보다 좋은 관계는 없겠죠.


B형 남자 & A형 여자 - 60%


남자쪽에서 보면 조용한 A형 여자는 귀엽게 보일 수 있지만 그녀가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여자쪽에서 보면 쉽게 뜨거워지고, 차가워지는 B형 남자에게 휘둘린다는 생각을 갖기 쉽죠. 그렇기 때문에 여자쪽에서는 속을 끓이는 일이 많을 수 있는데요, 남자쪽에서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삼가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좋죠.


O형 남자 & A형 여자 - 95%


서로 만나는 순간부터 왠지 모르게 끌리는 커플로 친구로서도 연인으로서도 좋은 커플입니다. 서로서로 보완이 잘 이루어져 처음에는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점점 마음의 거리가 좁아지면 누구도 떼어놓을 수 없는 연인으로 발전하기 쉽죠. 하지만 서로 너무 편한 나머지 그냥 친구관계로만 끝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AB형 남자 & A형 여자 - 40%


A형 여자의 온화함이 신뢰와 안정을 원하는 AB형 남성에게는 매력적인 요소. 하지만 연애에 신중한 나머지 사귀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AB형 남성과 자신이 좋아해도 말을 못하는 A형 여자의 성격이 두 사람이 사귀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됩니다. 운이 좋아서 두 사람이 사귀기 시작하는 시기가 적절하게 맞는다면 좋은 커플이 될 수 있지만 시기가 맞지 않으면 관계가 틀어지기 쉽죠.



[나는 B형 여자]



A형 남자 & B형 여자 - 50%


자신에게는 없는 활발함과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B형 여자는 A형 남자에게 있어서는 동경의 대상이죠. A형 남자는 B형 여자의 이런 면에 푹 빠져들고 맙니다. 하지만 B형 여성은 자신에게 너무 의존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A형 남성이 성에 파지 않을 수 있죠. A형 남자가 위축되어 있을 때, B형 여자가 특유의 유연성을 발휘해서 문제를 들어주고, 밝은 태도로 대해주면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깊어질 수 있죠.


B형 남자 & B형 여자 - 75%


두 사람 모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행동력이 있어서 사귄다면 좋은 커플이 됩니다.
하지만 자유방임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심하면 상대방이 나에게 애정이 식은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일에 신경을 쓰면서도 상대방에게 마음을 쓰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O형 남자 & B형 여자 - 60%


서로 밝은 성격에 행동력이 있어 잘 맞을 수도 있지만 서로의 일이 부딪혀 양보를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곤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좀 더 적극적으로 관계를 끌고 나가지 않으면 좋은 관계를 맺기가 힘든 커플입니다. 이 커플은 남자쪽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관계를 위해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죠.


AB형 남자 & B형 여자 - 60%


B형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의 생각이나 행동을 이해하기 쉽지만, 그런 만큼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 줄어들기 쉽습니다. 또 AB형의 남자쪽에서 보면 B형 여자의 자유분방한 태도가 왠지 신뢰가 안가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죠. 하지만 여자쪽에서 적극적으로 데쉬를 하면 사교적인 AB형은 여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나는 O형 여자]



A형 남자 & O형 여자 - 80%


A형 남자가 같이 있을 때 가장 편안한 상대가 바로 O형 여자. 솔직한 여자의 태도에 남자는 안정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런 A형의 성격 때문에 자칫하면 연애가 재미없게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 커플은 여자쪽에서 남자를 격려해주고 지원해주면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는 데요, 남자쪽에서도 여자에게만 무엇인가를 바라지 말고, 상대방의 기분도 생각해서 배려한다면 좀 더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죠.


B형 남자 & O형 여자 - 75%


약간은 충동적인 B형 남자에게 이성적이면서도 추진력있는 O형 여자는 이성적인 타입. 행동력이 있다는 점에서 서로 잘 통하는 두 사람은 친해지기 쉽고, 서로에 대해 좋게 생각합니다.
서로 잘 통하기 때문에 오래 가기도 쉽고, 두 사람의 행동력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연애도 가능하죠.


O형 남자 & O형 여자 - 65%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친해지기도 쉽고 신뢰관계를 쌓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여자에게 여자다움을 원하는 O형 남성이 보이시한 성격의 O형 여성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기는 좀 힘들죠. 여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기회를 만들지 않으면 연인이 되기는 힘든 커플.


AB형 남자 & O형 여자 - 50%


이 커플은 서로 공통점이 적습니다. 서로 일정정도 선을 지키기 때문에 단순히 편한 이야기 상대로는 좋을지 모르지만 연애를 하기에는 약간 불안한 커플이죠. 여자는 자신의 태도가 확실한 데 비해, 남자는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불협화음이 일어날 소지가 많습니다.



[나는 AB형 여자]



A형 남자 & AB형 여자 - 65%


자신과 닮은 A형의 성질과 자신과 전혀 다른 B형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AB형 여자의 미스터리한 부분이 A형 남자를 꽉 잡는 매력으로 작용하죠. 이 커플은 여자가 남자에게 많이 의지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마음을 넓게 가지고 그녀를 지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자쪽에서도 너무 남자에게만 부담을 지울 것이 아니라, 남자의 마음을 살펴주는 일도 중요하죠.


B형 남자 & AB형 여자 - 90%


AB형 여자가 가지고 있는 A형 특유의 온화함이 남자에게 안정을 주고, B형적인 성격이 남자에게는 잘 맞는다는 느낌을 주어 사귀기에 이상적인 커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잘 안 맞는 것 같아도 실은 서로의 결점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커플입니다. 하지만 이 커플은 여자가 하기에 따라 잘될 수도 안될 수도 있는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O형 남자 & AB형 여자 - 60%


자신하고 정반대인 AB형 여성에게 O형 남자는 매력을 느끼지만,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웬지 다가가기 힘든 느낌을 줍니다. 이 커플의 경우에는 여자의 리드를 남자가 받아들인다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O형 남자에게는 좀 힘든 일이죠.
마음 편한 친구로 지내기에는 좋지만 연인으로 사귀기는 약간 힘든 커플입니다.


AB형 남자 & AB형 여자 - 70%


서로 비슷한 성격의 두 사람은 사귀기 시작하면 서로 몰랐던 의외의 일면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 감정의 기복이 크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해 불안을 느끼기 쉽죠. 둘 다 이성에게 인기가 좋은 사람들 이기 때문에 한번 의심해 휩싸이면 헤어나오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 커플에게는 서로에 대한 신뢰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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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7-23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5%의 부모님과 살다니...

mira95 2004-07-23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런 생각을.. ㅋㅋ 저는 B형인데 어떤 혈액형의 남자하고도 퍼센트가 낮군요.. 음 그래서 내가 연애를 못하고 있나...

icaru 2004-07-2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부모님도 95%이신데...우째..소 닭 보듯하며 사시는가.....!!!

stella.K 2004-07-2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B형인데요, 후배가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상대가 나를 낚꿔채줄 때까지 그다리지말고 먼저 댓쉬하라고. 자기가 아는 셋 중 두 사람은 그렇게 해서 성공했다고. 일리가 있다고 보아져요. B형이 원래 진취적이고 독특하잖아요. 이런 걸 좋아해줄 남자도 있는 법이라구요.^^

플레져 2004-07-23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B형이면서 전갈자리인 남자와 연애를 한 적이 있죠. 쥐약입니다. A형 여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