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14-04-08  

헉!

 

 
 
2014-04-08 15: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3-12-30  

니르바나님, 거기 숨어서 지켜보고 계신 것 다 알아요.ㅋㅋ

제가 닉네임을 바꾸지 않았다면 올해 니르바나님의 위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었을까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가끔은 위로 받아야 할 때 위로 받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 그렇다고 니르바나님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ㅠ

그냥, 한 때 좋아했던 이곳이 예전 같지 않아 하는 저의 푸념일 뿐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때에 항상 기억 나는 분이 있다면 저에겐 니르바나님이십니다.

늘 저를 인자하게 대해주셨으니 말입니다.

자주 뵈면 좋을 텐데 제가 그닥 부지런 하지도 못하니

이젠 자주 뵙자는 말도 못하겠습니다. 님이 언제 나타나시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또 언젠가 이 글을 보시지 않겠습니까?

마지막과 새해 인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복되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니르바나 2013-12-31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ere I am !

스텔라님, 니르바나 여기 있습니다.
수배당해 숨어지내지도 않고 늘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배회를 하지 않고 흔적을 남기지 않으니까 그렇게 보셨나봐요.
알라딘 서재에서 소통이 왕성하던 시절처럼 책을 많이 보지 못하지만
늘 책과 음악이 제 곁에 있답니다.
알라딘 온라인서점이 폐업을 해서 책 사랑 동호회에 가까운 커뮤니티, 알라딘서재의
서재페이지를 열 수 없는 순간까지 니르바나는 기숙할 작정입니다. ㅎㅎ

스텔라님이 닉네임을 바꾸고 다른 서재인들이 애티커스라고 호명한다해도
니르바나에게는 영원히 스텔라님으로 기억될 겁니다.
그간의 경험으로 보아 이 공간에서 닉네임이 바뀌었다해서
평소 가진 위로나 관심이 없어지거나 또 없던 관심이 새로 생기겠어요.
다만 스텔라님께 자주 위로의 말씀을 드리거나 많은 관심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스텔라님을 생각하는 니르바나의 태도는 언제나 같으니까요.

스텔라님, 2013년 12월 31일 잘 마감하세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니르바나가 간절히 기원합니다.^^
 


stella.K 2013-12-30  

마립간님 때문에 또 한 해 잘 건너 온 것 같습니다.

특히 한해를 돌아보면, 저의 오빠 세상 떠난 소식에 

가장 먼저 위로의 말을 남겨 주신 것이 지금도 고맙게 느껴집니다.

내년엔 좀 더 밝은 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될지 모르겠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님의 가정에 평안과 기쁨이 충만하길 빌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복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마립간 2013-12-30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ella09님(저는 그냥 옛 이름으로 부르겠습니다.^^), 저의 글이 위로가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누군가와 헤이진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겪을 일이라고 생각하면 항상 이별을 생각한 삶을 살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 아내와 아이, 유일한 형제인 여동생이 살아 있기 때문에 가슴에 사무치는 이별은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 일이 닥쳤을 때, 진정한 stella09님의 마음을 알게되겠죠.

힘든 한 해는 털어버리시고, 행복한 새해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막아 놓으셔서, 평소에 인사는 잘 못했습니다.)
 


stella.K 2013-04-11  

함께살기님, 잘 지내시죠?
 

 
 
2013-04-11 12: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숲노래 2013-04-11 13:16   좋아요 0 | URL
앗, 이사 가시는군요.
집안에 낀 어려움은 그 어려움대로
슬기롭게 잘 풀리면서
머잖아 좋은 일 찾아오리라 믿어요.

오늘 부치려고 한 책은
그대로 부칠게요.

나중에 집 옮기셔도 새 주소는 알려주셔요.
다달이 낼 적마다 보내기는 힘들 테지만,
가끔 안부인사 여쭈면서 여러 달에 한 차례씩
편지 띄울게요.

편지 받을 주소는 나중에 집일 잘 갈무리되면 알려주셔요.
좋은 봄날 좋은 이야기로 하루 즐거이 누리시기를 빌어요~~
 


stella.K 2013-01-30  

함께살기님!

보내주신 시집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또 시집을 내셨단 말입니까?

 

시가 참 읽기가 편하네요.

함께살기님처럼만 시를 쓸 수 있다면

시에 관해서는 거의 문외한인 저도

한 번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ㅎ

 

암튼 님의 시집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안부도 전할 겸 들렸습니다.

모쪼록 행복하시고,

더욱 건강하고, 온화한 좋은 시 쓰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숲노래 2013-01-31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즐겁게 읽으며 아름다운 마음 건사해 주셔요.
모두들 즐거운 마음일 때에 비로소 사랑꽃 피울 수 있으리라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