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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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말 할 수 있을까..

알아도 알지 못했던 것들..

 

한강은 "제대로 써야합니다" 의 압박을 어떻게 이기고,

제대로 쓸 수 있었을까?

그것도 자기 특유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지켜며.

 

나도 리뷰를 제대로 쓰고 싶지만,

쓸 수가 없다.

다만, 습기많은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아침에,

나는 펑펑 울었다,

고 써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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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4-07-15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소설에 대한 평이 다들 좋군요....

말리 2014-07-15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아는 이야기를 흡인력있게 써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원래 제가 한강의 글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인물들이 구체적보편성을 획득함으로써 감성적 공감과 전체적 조망이 모두 가능한 소설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