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말 할 수 있을까..
알아도 알지 못했던 것들..
한강은 "제대로 써야합니다" 의 압박을 어떻게 이기고,
제대로 쓸 수 있었을까?
그것도 자기 특유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지켜며.
나도 리뷰를 제대로 쓰고 싶지만,
쓸 수가 없다.
다만, 습기많은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아침에,
나는 펑펑 울었다,
고 써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