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건강에 관심만 많은지라(즉 행동은 별로 안 따른다는...)
이 책도 나온지 며칠되지 않아 질러주셨다.
지금 보니 보너스북을 한 권주는데, 물론 책이 출간된 후 신속하게
구입하는 통에 또 한번 보너스북 수령 기회를 놓쳤다는 걸 알았다.(항상 씁슬...)

여하간,
엊그제 건강 검진 결과가 나왔다.
여전한 과체중(최근 운동을 게을리 하긴 했지),
지방간, 고지혈증,위염 등등 평소 긴장별로 안하는 생활의
모습이 검진결과표에 담겨있었다.

내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도
기존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루 30분 정도의 운동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요,
생수(콜라나 사이다 같은 종류의 음료수는 물론 제외)를 자주 마셔주면 좋고,
충분한 수면 등이 중요 요소로 제시되고 있다.
의외였던 것은 아스피린을 상시 복용하는 게 약간의 부작용은 있지만
여러모로 좋다는 내용이 있던데,전문가들 이야기라고 무조건 믿어주어야 할지는
의문이다.

이 책을 통해 뭔가 새로운 걸 얻은 것은 별로 없는 듯하다.
다만, 건강하게 내몸을 관리하기 위한 영양적인 요소에서 유념해야할 사항과
세세한 방법론은 참고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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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12년차...
맨 처음 시작은 건설회사에서 8개월 하다 정리하고,
지금 직장으로 옮겨 얼추 12년이 되어간다.

먼저번 건설회사를 그만둘때 친하게 지내던 과장님이
새로 옮긴 회사에서는 10년정도 근무하라고,그래야 대충 회사가
움직이는 메카니즘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셨고,
나는 노력해 보겠다라고 답했던 것 같은데,지금 생각하니 그 과장님하고
약속아닌 약속을 지킨 모양새가 되었다.
12년차가 된 나는 우리 회사가 움직이는 메카니즘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이 책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은
회사가 움직이는 메카니즘 중 "인사"라는 측면에 중점을 두고 가급적 직원 입장에서
유의해야할 행동지침을 하달(?)하고 있다.
저자인 신시아 샤피로는 미국 대기업(어디인지는 안 나온다) 인력개발팀장과 부사장을
역임했다고 하는데, 그의 의사결정에(물론 온전히 혼자 하지는 않았겠지만) 따라
많은 이들이 희비가 교차했을 것이며, 개중에는 자신이 속한 회사에 억울함과 분노를 가득
담고 떠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회사를 자의든 타의든 회사를 떠나는 숱하게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이왕 회사에서 몸담고 지내려면 어찌 행동해야하는지 냉정한 시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동료 직원들한테 마음을 터놓아서도 안 되고(특히 일신상의 어려움을
오픈해서는 회사 잘리기 십상이다), 상사한테 개겨서도 안 되며(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으니),
노동법을 신뢰하지 말 것이며,줄을 잘 서야 한다는 등등의 생존의 기법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이미 나도 이 책에서 제시한 직장내 생존의 방식을 익혀서 몸소 실천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 싶다. 다만 직장생활과 세상살이가 이런 방식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너무 숨막히고
답답하여 질식사할 것 같다. 그냥 내 방식대로 살아가면서 상사와 동료와 잘 지내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번은 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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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4-25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저 책은....직장인이 살아님기 위해서 어디까지 비굴해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서술되어있는 거군요..^^

짱구아빠 2007-04-25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직장 생활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텍스트의 해석은 다양해 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직장에 다녀도 두루 원만한 이들도 있고, 특정 그룹의 사람들과만 친분이 있는 이들도 있으며, 회사를 투쟁의 장으로 삼는 이들도 있는데 각자의 성향이나 입장에 따라 달리 읽힐 수 있을 듯합니다.
 





햄스터 깜이가 세상을 등진지 며칠 되지도 않아
저희 어머니께서 손자들을 위로해 주신다며
기니피그 두 마리(암수 각 한마리씩)를 사다 주셨네요...
지난 주 목,금요일 교육 갔다가 오니 햄스터 깜이 보다
덩치가 두어배는 커보이는 위의 사진처럼(실물 사진은 아직...)
생긴 두 녀석이 지들 집안(케이지라고 하던가??)을 정신없이 뛰다니더군요...

 깜이 녀석 죽은 게 영 마음이 안 되어서 동물은 가급적 안 키우려 했으나,
짱구와 도토리는 신나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게다가 암수 한마리 씩이니 2세까지 나온다면 집안이 온통 기니피그 판이
되는 건 아닌지...
햄스터에 비하여 엄청 먹어 대고 배설물도 엄청 나오는 좀더 지저분한
녀석들인데, 겁은 어찌 그리많은지 사람발소리만 나면 지들 집안으로
쏜살같이 후다닥 도망가는 소리에 제가 다 놀랄 정도네여..

이녀석들은 오래 살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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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24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짱구아빠 2007-04-24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저희 아이들 보면 이 만화하고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까 자못 우려스럽습니다. ^^

하늘바람 2007-04-24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이번엔 오래오래 함께 할거예요

짱구아빠 2007-04-2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기니피그 두 녀석은 지금도 안 자고 지들 집안을 부지런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집안에 넣어준 배춧잎도 바지런히 먹고 있구요.. 활기하나는 끝내주게 넘치는 놈들입니다. ^^ 오래 살거라 믿습니다(기니피그 수명은 6~8년 정도라는데, 두 녀석의 나이를 아무도 모른다는 ....)

2007-04-25 1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경주 수학여행에 나온 식사라고 한다.
식사의 양이나 질이 너무 거시기 해서 올려놓았더니 네티즌들의 비난으로 들끊는다고 한다.

수학여행 식사 이야기가 나오니 벌써 20년도 넘은 중2때 수학여행 생각이
악몽처럼 솟아난다.
여수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인데, 전라남도 남해안을 두루 돌아보는 코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목포 유달산,여천공단 정도만 기억에 남아있다)
다른 건 기억안나고,당시 수학여행지 식당에서 나온 식사는 정말 가관도 아니었다.
밥이 완전히 설 익은데다 밥에서 군내 비슷한게 나서 아무도 먹지를 않는거다.
중학2학년생들이면 먹어도 한참 먹을 나이인데,그런 먹쇠들이 손도 안 댈 정도면
정말 해도 너무 한 것 아니었을지...
그래도 우리가 묵던 여관의 식당에서 제공하던 식사는 버리더라도  잔반처리로 인식되어
우리끼리만 툴툴 대다가 말았는데...
문제는 식당에서 도시락이라고 싸준 거에서 발생했다.
모 공원에 가서 도시락을 먹으려 하니 이게 도저히 먹을 수 없는거다....

그래서 배가 고프지만 툴툴거리면서 버려버리고,
근처 매점에서 빵이나 기타 군것질거리로 때우고 있던 참이었다.
엄청난 도시락 쓰레기에 놀란 학교 선생님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학생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거의 모이자 교감선생이 잔뜩 화가난 얼굴로
연단 비스무리한데 올라섰다...
나를 비롯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먹지도 못할 도시락을 싸준 식당에
대한 성토를 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이런 소중한 식사를 버리다니,니들이 인간이야!!"라는 소리만 들었다.

그 교감 이름도 잊어먹었고(별반 기억할 가치도 없으니) 이제는 아득한 먼 시절처럼
느껴지기만 하는데 수학여행지 식당들의 이런 행태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걸 보니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 듯하면서도 구태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 듯한
씁슬함에 입맛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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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4-17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두 해 일이 아닌걸요.. 정말 의식있는, 양심있는 어른들이 부족한거 같아요. 내 가족이 먹을거라면 저렇게 허술하게 하진 않을테죠. 가끔은 밖에서 식사하는 것도 주춤거려져요.

antitheme 2007-04-17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히 지나친 식사네요...

물만두 2007-04-1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변하지 않는군요.

Mephistopheles 2007-04-17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수학여행 경주로 갔을 때 먹거리들은 생각은 잘 안나는데....
술 감춰왔던 기억은 많이 납니다...막걸리 소주..옷소매 바지 속에다
숨겨오는데 교련 선생, 체육선생에게 들킬 뻔했던 기억이요..ㅋㅋ

비로그인 2007-04-17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수학여행 3박 4일동안 단 한 끼도 못 먹었어요.
저같이 없어 못 먹는 사람이...
옛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흥분됩니다.

chika 2007-04-17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전 수학여행가서 코피흘렸었다는...ㅠ.ㅠ

미설 2007-04-1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여전하다는데에 정말 화가 나네요..

해적오리 2007-04-17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해요. 30년전 이야기 아닌가요? 아무리 계산을 해도 30년 같은데...=3=3=3
(도망가면서... 저 발 아파서 빨리 못 뛰구요, 저도 고등학교 수학여행 내내 밥을 못먹어서 후유증으로 지독한 변비가 생겼었다는 거 알려드려요~)

짱구아빠 2007-04-2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자주 가는 지역에서 음식 갖고 장난치는게 심하다고 하네요..음식가격도 4500원이면 적지 않은 금액인데 최소한의 질적 수준(최소한 억지로 먹는 것은 아닌...)은 유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antitheme님> 저런 식사를 하고 난 학생들이 해당 수학여행지에 좋은 기억을 갖기는 어렵겠죠?? 뜨내기 손님이라고 박대하면 나중에 다시 찾아오지 않을터인 어찌 생각들이 그리 짧은 건지...
물만두님> 정말 유구한 전통인 듯합니다.
메피님> 중학생때는 나름 범생이 스타일이어서 선생님 말씀 잘 들었구요...고딩때는 메피님과 비슷하게 지낸 듯합니다.정말 님과는 공통 분모가 많은 듯하여요 ^^
승연님> 저도 승연님과 비슷합니다. 그나마 부모님께서 주신 특별 용돈이 있었기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3박4일 내내 쫄쫄 굶을 뻔했네요... 흥분을 넘어 먹을 거 갖고 장난치는 이런 인간들에게는 가혹한 응징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치카님> 식사를 제대로 못하셔서 코피 흘리신 거죠?? 아니면 밤새워 노시느라 ㅋㅋㅋ
미설님> 많은 분들이 수학여행에 대하여 안 좋은 기억을 갖고 계심을 알고 살짝 놀랬다는...
해적파시오나리아님> 아니,님은 제 나이를 얼마로 계산하고 계신가여요??
저 아직은 청년이라구요(버러억).. 식사 못하신 후유증이 너무 심하셨군요...
 


제주 여행 이후로 감기 몸살에 시달리고 있다. 골골골


출발하는 날부터 뭐가 안 풀리기는 했다.

원래 20:30분으로 예약해놓은 비행기가 20:45으로 다시 21:15으로 그리고

21:30분으로 지연되더니,공항에 가니 22:00가 되어서야 이륙을 하는 거다.

공항에 11:00살짝 넘어 도착하니 승강장에 택시가 한대도 안 보이는 거다.

(물론 장거리(서귀포 등) 뛰는 택시는 몇 대 보이나,서로 거래 상대방으로 보지 않으니 없는거나

매일반이다.....)

대한항공에서 임시로 버스를 3대 동원해 주었으나 목적지인 용두암 해안도로 방면으로

가는 버스는 떠나불고(그나마도 용두암 해안도로 안 가고 용담로타리까지만 간단다)

신제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중간에 내려 택시를 잡고 간신히 숙소에 도착하니 11시40분...

펜션에서 짱구엄마와 짐을 풀고 텔레비젼을 켜니 하필 오씨엔에서 씨에스아이 반장들

스페샬을 하는 거다. 그래서 그거 본다고 2시 30분까지 안 자고 (결국 엔와이는 못 봤다)

담날 일어나서 렌트카 수령하고 안덕으로 향했다. 모형항공기 및 행글라이더 대회에

짱구 친구와 엄마들이 가 있다고 짱구엄마가 만나고 싶다하여 제일 먼저 안덕에 도착했다.

그 다음에 서귀포로 넘어가 점심을 하고,제주 있으면서 못 가본 돈내코 계곡을 드뎌

난생 처음 가보았다. 여름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다더만 우리가 간 날은 인적이 전혀 없어

한가했다. 시원한 바람과 우거진 숲 덕분에 삼림욕을 맘껏한 기분으로 차에 올라

결혼식을 치루는 직원의 잔칫집으로 향했다가 중간에 성판악에 들러 등산객 구경을 했다.

잔칫집에서 만난 제주지점 식구들과 해후한 후 수제 맥주를 파는 곳에서 2차(이때부터 짱구엄마와

각자 따로 놀기 시작)를 하고,오뎅빠에서 담날 새벽 3시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수다를 떨었다

(이게 감기의 가장 직접적인원인이라 미루어 짐작함)

숙소에서 도착해서 아침에 깨어나니 목이 따끔따끔 아프고, 침을 삼키기 힘들었다.

간신히 결혼식장인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 간신히 시간을 맞추어 도착했다.

휘황찬란하고 화려한 결혼식(라마다 프라자가 그래도 제주에서 그 규모와 시설이 빠지지는 않는

곳 같아 보였다)을 보고,식사하고 제주지점 식구들과는 작별인사를 한 후,

정처없는(?) 제주 유람을 떠났다. 우선은 짱구와 도토리를 맡겨놓은 짱구친구네 줄 선물과

제주에 오면 잊지않고 사가는 도야지고기(오일장 내에 단골로 가는 곳이 있다)를 먼저

사놓고,짱구엄마와 제주살면서 안 가본 "제주러브랜드"를  가보았다.

비가 간헐적으로 뿌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경향 각지에서 왼 아줌마들로 떠들썩했고,

야한 조각상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나의 성의를 무시하고 짱구엄마는 내내

도망다녔다. (결국 나중에 몇 장찍기는 했다)

러브랜드를 나와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애월해안도로가 잘 있는지 한 바퀴 둘러보고,

렌트카 반환시간과 가스가 무지 많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더 이상 돌아다닐 체력이

남아있지 않아 반납시간보다 훨씬 이른 오후 4시에 반납하고 공항에 가니 공항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대한항공 직원에게 예약시간보다 먼저 출발하는 거 대기표 없냐했더니 오늘 같은

날은 불가능이라는 답변만 듣고 공항에서 2시간을 죽치면서 전유성 아저씨의 <구라 삼국지2권>을

열심히 읽었다.

김포공항에 도착해 (비가 왔지만 우리가 탄 제주->김포행은 정시출발,도착을 했다. 정말 다행히)

주차해놓은 차를 끌고 파주로 가서 짱구와 도토리를 찾아서(두 녀석이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엄마,아빠를 보고도 하나도 안 좋아한다) 집에 오니 밤 9시30분....


무리한 일정은 결코 아니었으나,컨디션은 어제,오늘 최악이다.

그래도 제주에 오래간만에 가니 나의 노년은 제주에서 마무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었다. 올 여름에 짱구 데리고,둘이서만 다녀와야겠다......

오늘도 술 마시러 가야한다.. 으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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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4-17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컨디션 안좋으시면 하루 재끼시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chika 2007-04-17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행기 연착되면 수소문해서 택시 불러주던데 말이지요;;;;;;;
암튼 그래도 열심히(!) 노셨으니 ^^

해적오리 2007-04-1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역시 술이군요...

짱구아빠 2007-04-24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지난 주 용인으로 교육들어갔었는데요,맑은 공기 쐬면서 지내니 약 안 먹고도 감기가 다 나아버렸네요.. 역쉬 맑은 공기와 편안한 마음이 건강을 유지하는 첩경인 듯하여요...
치카님> 택시 대신 버스(삼영버스)로 어중간하게 내려주니 택시비는 택시비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더 걸리더군요... 제 차가 제주에 있을 때는 일도 아닌 것이 떠나고 나니 아쉬운 것들이 너무 많더군요...또 가고 싶네요...
해적파시오나리아님> 역쉬 술이 화기애애함을 이끌어가는 주요한 수단이지만,동시에 건강을 상하게 하는 악역도 도맡는 듯합니다. 세상사 다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