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깜이가 세상을 등진지 며칠 되지도 않아
저희 어머니께서 손자들을 위로해 주신다며
기니피그 두 마리(암수 각 한마리씩)를 사다 주셨네요...
지난 주 목,금요일 교육 갔다가 오니 햄스터 깜이 보다
덩치가 두어배는 커보이는 위의 사진처럼(실물 사진은 아직...)
생긴 두 녀석이 지들 집안(케이지라고 하던가??)을 정신없이 뛰다니더군요...

 깜이 녀석 죽은 게 영 마음이 안 되어서 동물은 가급적 안 키우려 했으나,
짱구와 도토리는 신나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게다가 암수 한마리 씩이니 2세까지 나온다면 집안이 온통 기니피그 판이
되는 건 아닌지...
햄스터에 비하여 엄청 먹어 대고 배설물도 엄청 나오는 좀더 지저분한
녀석들인데, 겁은 어찌 그리많은지 사람발소리만 나면 지들 집안으로
쏜살같이 후다닥 도망가는 소리에 제가 다 놀랄 정도네여..

이녀석들은 오래 살아야 될텐데.....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04-24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짱구아빠 2007-04-24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저희 아이들 보면 이 만화하고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까 자못 우려스럽습니다. ^^

하늘바람 2007-04-24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이번엔 오래오래 함께 할거예요

짱구아빠 2007-04-2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기니피그 두 녀석은 지금도 안 자고 지들 집안을 부지런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집안에 넣어준 배춧잎도 바지런히 먹고 있구요.. 활기하나는 끝내주게 넘치는 놈들입니다. ^^ 오래 살거라 믿습니다(기니피그 수명은 6~8년 정도라는데, 두 녀석의 나이를 아무도 모른다는 ....)

2007-04-25 1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