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한탕 뛰고저녁 북리사이틀 가려는데 딸이 아픈.열이 39도.선생님께 이따 뵈어요도 했는데~~아이 델고 병원가고.흑.초등학교 가니 잘 안 아프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작년 겨울에두 아팠구나.아들도 완전히 컨디션이 낫지 않았는데~~~그러나 나는 가고 있다.수유역.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