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배가 많이 아프고 몸이 안좋아져서 또 다시 시체놀이하듯 바닥과 붙어지내고 있다
하도 바닥에 붙어있다 보니 허리가 아파 잠깐 일어난 시간
어제는 많이 걱정되어서 우울했는데 오늘은 좀 괜찮아진 것도 같다.
이제는 괜찮겠지하고 방심한 탓인지 덥다고 찬바람을 많이 쐬어서인지
쇼핑하러다닌다고 며칠 무리해서인지
원인분석을 해 보고 있다.
제발 빨리 낳아져서 8월 초 동화창작 모임에는 나가고 싶은데 이번에도 못갈 가망이 커서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