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다지 댓글에 연연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그런 내가 변했나?
점점 연연하게 된다.
사실 맘 먹고 쓴 글에 리플 하나 안달린 걸 보면 조금 삐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삐치려면 위로할 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지금 삐칠 상황이 아닌듯하다.
분명
이건 소리 없는 왕따
흑
마음을 비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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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두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