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1917- )의 <혁명가: 역사의 전복자들>(길, 2008)이 번역돼 나왔다. 초판은 1973년에 나왔는데, 그의 자서전 <미완의 시대>(원제는 '흥미로운 시대')(2002)를 내기 직전인 2001년에 다시 펴냈다고 한다. 그의 관심이 주로 반란과 혁명 등에 두어졌다는 걸 알게 된다(1917년생이어서일까?). 겸사겸사 소개된 그의 책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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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미완의 시대- 에릭 홉스봄 자서전
에릭 홉스봄 지음, 이희재 옮김 / 민음사 / 2007년 1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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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가- 역사의 전복자들
길(도서출판) / 2008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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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디트- 의적의 역사
에릭 홉스봄 지음, 이수영 옮김 / 민음사 / 2004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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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항과 반역 그리고 재즈
에릭 홉스봄 지음, 김정한.정철수.김동택 옮김 / 영림카디널 / 2003년 8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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