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들뢰즈와 경험론' 노트

14년 전의 글이다. 그맘때는 철학서나 이론서들에 대한 페이퍼를 자주 작성했지 싶다. 들뢰즈에 대한 글도 많이 썼고.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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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사랑이란 이름의 수수께끼

12년 전에 쓴 글이다. ‘지난오늘‘ 서비스가 대락 13년 전 것부터 되는 모양이다. 그래도 십수년인지라 그간 같은 날짜에 포스팅한 글들이 꽤 된다. 아침에 올린 것도 그렇고 이번 것도 같은 날짜에 썼다는 이유만으로 같이 묶인다. 궁정식 사랑에 대해서는 문학이론 강의에서 다루게 될 예정이라 참고자료로 챙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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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해변의 페트라르카

13년 전에 쓴 것이다. 홍상수 영화와 지젝의 책을 엮은 것인데 <환상의 돌림병>은 절판됐지 싶다. 얼마전에 지젝의 신간도 몇권 구입했기에 다시금 읽어야겠다는 각성을 한다. 페트라르카의 시집은 지난봄 이탈리아문학기행을 준비하면서 모두 구비했었다. 실제로 읽는 건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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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사랑의 폭력 혹은 폭력적 사랑

9년전에 올렸던 글이다.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자음과모음)에 들어가 있지만 그 책도 현재로선 품절 상태다(하이브리드 시리즈가 절판되는 모양이다). 그렇게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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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les 2019-09-1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쟈와 함께~ 지젝>은 절판되서 아쉬운 책 중 하나에요. <문학이론>에 등장하는 철학자들 개괄해서 지젝포함 <로쟈와 함께~ 철학자들> 내시면 안될까요??? 소수만 듣기 참 아까운 강의에요~
그나저나 샘의 옛날 글은 훨씬 생기있고 재기발랄하고 영화도 자주 다루고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로쟈 2019-09-17 13:15   좋아요 0 | URL
어제 강의를 들으셨나요?!

wingles 2019-09-17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이론강의가 이렇게 재밌다니요! 혼자 읽을때는 안개속같은데..ㅋ

로쟈 2019-09-17 14:48   좋아요 0 | URL
적성의 발견일수도.^^

모맘 2019-09-18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년전 선생님의 댓글,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 미모가 폭력인거였네요!
하지만 역시 사랑 자체는 폭력!
그 무엇에 대한 사랑일지라도!

모맘 2019-09-18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학이론! 강의! 맘을 뺏을줄 알았어요 적성문제는 쪼금 개입돼일을거예요
문학이론 강의 듣기 강력 추진~ㅎㅎ
 

제목을 적고 보니 ‘페이퍼‘보다는 ‘마이리스트‘에 적합해 보인다. 평전 시리즈인데 이번에 데리다 평전이 나왔다. 브누아 페터스의 <데리다, 해체의 철학자>(그린비). 헤아려보니 이번 가을에 15주기가 된다. 번역본으로는 10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 아마도 프랑스에서도 이 이상의 평전은 없지 않을까 싶다. 책의 의의는 이렇게 소개된다.

˝인종, 출신, 기질 등과 같은 이유로, 또 지나치게 총명하다는 이유로 프랑스 대학가는 물론, 지성계에서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데리다의 삶의 모든 편린들이 저자 브누아 페터스의 기념비적인 노력으로 이 책에서 오롯이 재현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데리다의 사상에 중점을 둔 ‘지적 평전’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문자 그대로의 ‘평전’, 즉 그의 ‘삶의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프랑스 지성계의 높은 장벽을 무너뜨리려는 데리다의 비장하고도 처절한 투쟁의 숨결과 흔적을 느끼고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자연스레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에도 눈길이 가게 하는데 디디에 에리봉의 <미셸 푸코>가 첫 권이었다. <데리다>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일곱 권이 나왔는데 그 가운데 역시 압권은 <마르셀 모스>와 <데리다>이지 않을까 싶다. <모스>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데리다>는 바로 손에 들고 싶다. 강의가 가능한 데리다의 책(혹은 비평)이 어떤 게 있을지도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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