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this interview with Angela Davis in 1972.

The situation has never changed, but is getting even worse.

Is this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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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rdez cet entretien avec Angela Davis en 1972.

La situation n'a jamais changé, mais s'aggrave encore.

Est-ce que c'est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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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있었던 앤젤라 데이비스(Angela Davis)와의 이 인터뷰를 보라.

상황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것이 정상적인 일인가?

#angeladavis #blacklivesmatter


https://www.youtube.com/watch?v=HuBqyBE1Ppw&fbclid=IwAR1iFealF_L71jdm2jVG3FL8eW85YjhqInmQiWyDLvcQ-nF0HmNmc6qc6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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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Œuvres IV «Ethica/Éthique», PUF, coll. "Épiméthée", 2020.


Enfin dans mes mains ! J’ai attendu tellement longtemps pour voir la publication de ce livre… Cette édition (dont le texte latin établi par Fokke Akkerman et Piet Steenbakkers, traduit en français par Pierre-François Moreau) de l’«Éthique» de Spinoza est enfin arrivée aujourd’hui !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에르-프랑수아 모로(Pierre-François Moreau) 번역의 스피노자(Spinoza) 저작집 4권 <윤리학(Ethica/Éthique)>이 드디어 출간되어 오늘 내 손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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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타 수이사이드 앨범 «Renata Suicide»가 발매된 지 어느덧 한 달 반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무려 결성 17년만의 첫 앨범, 그리고 녹음/믹싱/마스터링에서 발매에 이르기까지 3년 이상의 시간을 공들여 만든 앨범, 그래서 그 동안 저희의 모든 음악적 시도와 노력들이 함축되고 농축되어 담긴 이 앨범을, 만약 이러한 표현이 가능하다면, 저는 감히 '마스터피스(masterpiece)'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 앨범을 아껴주시는 음악애호가 여러분의 열렬한 청취와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발매 후 한 달 반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Renata Suicide» 앨범은 예스24 록 부문 2위, 알라딘 록 부문 3위, K-인디 차트 7위 등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여전히 고공 비행 중입니다. 네이버, 벅스, 멜론 등 국내 음원 사이트는 물론이고 Apple music, Google music, Spotify 등 해외 유수의 음원 사이트를 통해서도 여전히 열렬히 청취되고 있는 중이며, 또한 경인방송 라디오 "성우진의 한밤의 음악여행"을 통해 이 앨범을 소개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방송을 하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짙은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쯤 되니 왠지 한 번 록 부문 1위를 찍어보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현재 저희의 앨범은 Amazon 등을 통해 유럽과 미국, 일본 등에서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직 들어보시지 못한 분들은 아래의 다양한 링크를 통해 청취해보시기를, 그리고 이미 들으신 분들도 더더욱 아름답고 깊게 감상해주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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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타 수이사이드, 17년만의 '데뷔' 앨범 «Renata Suicide» !

2002년 람혼 최정우(보컬/기타), 반시 유가영(베이스), 파랑 이용창(드럼)의 3인조로 결성된 록 그룹으로 지금까지 홍대/신촌 인디 신에서의 그룹 공연과 다양한 연극/무용 공연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 지평을 끊임없이 확장해 온 레나타 수이사이드(Renata Suicide).

그들의 지난 17년의 활동 기간을 결산하며 그동안 가장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연주되었던 8곡의 노래들을 오롯이 담아낸 레나타 수이사이드의 역사적인 첫 앨범, <Renata Suicide>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록과 여타 장르들을 다양하게 혼합한 사이키델릭 프로그레시브 록을 지향하며, 수록곡들의 가사가 지닌 시적인 지향성과 함께 2000년대 이후 레나타 수이사이드가 줄기차게 추구했던 새로운 록 음악의 정수를 담고 있는 앨범입니다.

향후 한국 대중 음악의 음악성과 문학성에 있어 일대 중대한 지표로 남을 레나타 수이사이드의 <Renata Suicide>.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판매처

알라딘 : https://hoy.kr/MXhvT

YES24 : https://hoy.kr/DRErb

인터파크 : https://hoy.kr/C4ahK

쿠팡 : https://hoy.kr/aPazx

11번가 : https://hoy.kr/9bD2G

+

국내 음원 서비스

멜론 : https://hoy.kr/9bwM9

네이버뮤직 : https://hoy.kr/RM97G

벅스 : https://hoy.kr/vuR6r

소리바다 : https://hoy.kr/UvVGW

지니뮤직 : https://hoy.kr/UGOqR

+

해외

Apple Music, Spotify, Google Music, Amazon Music, YouTube Music

Bandcamp : https://hoy.kr/HMe4Z







#레나타수이사이드 #renatasuicide

#람혼 #ramhon #반시 #banshi #파랑 #p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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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혼의 자정의 음악실, 사유의 악보, 팟캐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ramhon.ibl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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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ène Delacroix, "Méphistopélès dans les airs"(Musée national Eugène Delacroix).

 

 

 

Le méphistophélès d'Eugène Delacroix, qui se réjouit de flotter et voleter dans le ciel.
들라크루아(Delacroix)의 악마는 하늘을 즐겁게 부유하듯 날아다닌다.

 

 

단순히 이론적인 관점에서가 아니라, 실제로 멀리서 어떤 '거리'를 두고 보게 되면,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어떤 특정한 관계의 상황들이 매우 적확하게 포착되고 명확하게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심지어 그런 '적확한 포착과 명확한 정리'라는 관념들마저도 또 다른 환영이자 함정일 수 있다는 점을 역시나 적확하고도 명확하게 느끼고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말이다(그리고 오직 이 뒤의 문장만이 가장 중요하며, 이 문장이 없다면 앞의 첫 문장은 결코 그 어떤 의미도 갖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말을 지어내고 서로 오해하기를 즐기는 것 같다, 그렇게 즐긴다고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가장 지질하고 치졸한 생존의 방식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생존의 방식에 대해 왈가왈부할 생각은 내게 추호도 없다. 그것은 그저 그들의 호구지책일 뿐이고, 그들도 그렇게나마 어쨌든 살아가야 할 테니까 말이다. 예를 들어 '문단'이라고 하는 곳은 사실 그러한 부당한 호구지책의 부조리한 구조에 대해 가장 격렬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대항하는 시공간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 그러한 지질하고 치졸한 구조의 모습을 오히려 가장 격렬하게, 때로는 초과해서 닮으려고 발악하는 시공간이기도 하다(역설적인 것은, 바로 이렇게 역전되고 전이된 부조리함이 또한 많은 이들에게 글쓰기 그 자체를 추동하는 부정성의 힘이 된다는 사실이다). '적확한 포착과 명확한 정리'라는 것, 그것이 일단은 그저 환영이거나 함정이어도 좋다. 복수는 나의 것이기에.

 

Paris에서, 襤魂, 合掌하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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