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루보람 2018-10-09  

로쟈님 안녕하세요!!


하반기에 혹시 20세기 러시아 문학 강의 일정이 잡혔는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이진아 도서관에서 하실 계획 있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요

혹시나 일정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로쟈 2018-10-09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정은 아직 공지가 안 됐는데, 10월 30일부터 부닌과 나보코프, 파스테르나크를 읽는 강의입니다.~
 


zxc 2018-09-27  

안녕하세요. 천개의 고원 사용자가이드 - 브라이언 마수미 책에 리뷰남기신걸 보고 연락드려요. 갑작스럽게 연락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그 책을 찾고 있는데요 혹시 그 책을 아직 가지고 계시다면 판매하실 수 있을까 해서 연락드려요.
 
 
로쟈 2018-09-27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갖고 있을 텐데 소재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장서가 여기저기 분산 보관돼 있어서요.^^;
 


하늘가매 2018-09-13  

안산에서 서평2회 강좌 듣고 현재 안양 인문독서아카데미에서 5회 강좌를 듣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서평 강의에서 우선은 50개 정도를 써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책 <아주 사적인 독서>를 읽고난 후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를 읽었는데 서평의 극적효과로 아주 큰 도움이 됐습니다~^^

 

고전읽기 또한 한달 전부터  책들을 미리 다 읽고 청강하는 것이라 이해가 빠르고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매번 강의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교수님을 통해 세계사와 문학사에 대한 신지식을 얻게 되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로쟈 2018-09-13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주에 뵐게요.~
 


물들래 2018-08-30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구산도서관마을에서 소포클레스와 카프카 강연을 들었었죠.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서 그곳까지 찾아가서 들을 정도로 제게는 의미 있는 강의였어요.

그런데 솔직히 선생님은 강연보다는 글로 만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의미는 있었지만 재미는 조금 없었다는 사실^^ 


지난 보름 동안 러시아 문학기행을 다녀왔는데요,

SPB에서 모스크바행 야간열차를 타면서 룸메와 안나 카레니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 각설하고 이번에 다시 안나 카레니나를 읽고 싶은데 서평가로서 추천하고 싶은 번역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기행 떠나기 전 민음사 편 죄와 벌을 읽었는데 잘 읽혀지지 않아 을유문화사 버전으로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비교적 잘 읽히는 걸 보면 번역이 정말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페리델키노 다차로 파스테르나크를 만나러 떠난 홀로 여행은 이번 러시아 기행에서 최고로 좋았던 시간이었는데요, 그래서 닥터 지바고도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이 책도 좋은 번역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조금 심심한 듯하지만 선생님만의 색깔을 품고 있는 강연 기회가 되면 또 듣고 싶습니다.


그럼 안나 카레니나와 닥터 지바고 추천부탁드리며 이만 총총



(추신) 지금 러시아 문학을 살펴보니 오재국 역 범우사 닥터 지바고가 있어서 범우사로 읽어볼까 합니다. 

 
 
로쟈 2018-08-31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닥터 지바고 민음사와 문학동네에서 새 번역본이 나올 예정입니다. 빠르면 민음사판은 이번 가을에 나올 거에요. 그걸로 읽으시는 게 좋을 듯. 안나 카레니나는 이번에 열린책들에서 새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후발 번역의 이점이 있는 것 같네요.
 


Alice 2018-08-29  

작가님~~대전에 강의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저서에 싸인도 해주셔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또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로쟈 2018-08-29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 대전에는 가을에 예술의전당에도 출강합니다. 기회가 닿는 대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