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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 얽힌 이야기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3-03-10
북마크하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21-05-09
북마크하기 그리스인 조르바, 그는 왜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이 되었을까?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21-04-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그때는 꽃들의 계절이었으니...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10-26
북마크하기 이미지들의 한정과 고정에 관하여 (공감8 댓글0 먼댓글0)
<물질과 기억>
2017-11-22
북마크하기 과학의 역할 vs 철학의 역할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7-08-01
북마크하기 이 책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결코 해결되지 못한 `애매한 문제들`을 더욱 철저하게 고찰하는-그것이 철학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라면 더욱 좋은- 바로 그런 책이다. 인간과 생명, 그리고 우주를 연결하는 방대한 사색의 공간에 참여하여 과학과 철학의 근본적인 결합을 모색한 책. (공감10 댓글5 먼댓글0)
<창조적 진화>
2016-01-30
북마크하기 차라투스트라가 들려주는 철학 판타지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015-10-1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고대 그리스 희극에 대하여...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15-03-21
북마크하기 제3장 <성격의 우스움> (공감5 댓글2 먼댓글0)
<웃음 / 창조적 진화 /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2015-03-15
북마크하기 제2장 <상황의 우스움과 말의 우스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웃음 / 창조적 진화 /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2015-03-15
북마크하기 제1장 <모든 웃음에 관하여> (공감9 댓글0 먼댓글0)
<웃음 / 창조적 진화 /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2015-03-14
북마크하기 헨리 데이빗 소로우, 찰스 다윈, 앙리 베르그송, 스티븐 핑커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3-12-19
북마크하기 인간의 손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3-07-2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언젠가는 기차를 타게 되겠지만...... (공감11 댓글15 먼댓글1) 2013-01-11
북마크하기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에 관한 이야기 (공감8 댓글4 먼댓글0) 2013-01-08
북마크하기 공통분모로 측정할 수 없는 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1-08
북마크하기 도끼에서 시작된 호모 파베르의 진화 (공감1 댓글0 먼댓글1) 2013-01-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사진에 담아본 두꺼운 책들 (공감71 댓글9 먼댓글0) 2012-12-24
북마크하기 지속의 입장에서 ‘결정론‘을 비판하고 ‘자유의 문제‘를 해소한 책 (공감10 댓글4 먼댓글0)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
2012-12-1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생각의 역사] 도끼에서 싹튼 ‘생각‘의 과거, 현재, 미래 (공감12 댓글2 먼댓글1) 2012-11-30
북마크하기 보통이 들려주는『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사용설명서 (공감13 댓글2 먼댓글0)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2012-11-27
북마크하기 베르그송이 말했던 '어떤 과감한 소설가'는 결국 프루스트가 아니었을까? (공감10 댓글6 먼댓글1) 2012-11-14
북마크하기 채워지지 않을 구별의 욕망, 무반성적 열정 &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의견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11-12
북마크하기 모든 사랑은 그 속을 벗겨보면......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2-11-07
북마크하기 심리상태들의 강도에 관하여 (공감4 댓글2 먼댓글0) 2012-11-05
북마크하기 확인해주세요...... (공감4 댓글8 먼댓글0)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