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Value Investing
https://blog.aladin.co.kr/oren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전체선택
l
삭제
글제목
작성일
<카르미나 부라나>를 노래하는 사람이 이탈리아인이라는 예감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7-03-05
속속들이 썩어 버렸기 때문...
(공감15 댓글2 먼댓글0)
2017-03-04
뜨거운 조국애를 지닌 사람이 쓴, 숱한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정치학의 명저
(공감13 댓글4 먼댓글0)
<군주론 / 정략론>
2017-03-03
푸니쿨라의 추억
(공감18 댓글6 먼댓글0)
2017-03-02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공감18 댓글4 먼댓글0)
2017-02-27
뭐? 아직도 아니라고?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7-02-26
마키아벨리와 몽테뉴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7-02-25
오래된 궁정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17-02-24
우리를 슬프게 하는 책들
(공감26 댓글14 먼댓글0)
2017-02-16
읽은 책과 읽지 못한 책들에 대하여...
(공감51 댓글11 먼댓글0)
2017-02-11
코리올라누스에 대하여...
(공감14 댓글0 먼댓글1)
2017-02-10
몽테뉴와 플루타르코스
(공감19 댓글9 먼댓글0)
2017-02-08
어리석고 조리 없는 말을 한다면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17-01-25
스트라토니케와 ‘병든 왕자‘ 안티오코스 이야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7-01-24
경제보다 정의!
(공감5 댓글2 먼댓글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3>
2017-01-17
어떤 방법을 써도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으로 통했던 포키온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7-01-15
루쿨루스와 미트리다테스에 얽힌 이야기
(공감18 댓글2 먼댓글1)
2017-01-08
키케로와 플루타르코스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하여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6-12-21
오른손을 불태워 나라를 구한 사나이
(공감14 댓글2 먼댓글0)
2016-12-14
우리는 카이사르를 매장하러 왔소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율리시스>
2016-11-26
그런데 그는 우물쭈물하다가 일을 놓치고 말았지. 일어나! 최후의 날이야!
(공감7 댓글0 먼댓글0)
<율리시스>
2016-11-26
그렇게 코가 물들다니 돈도 많이 없앴을 꺼야
(공감5 댓글0 먼댓글0)
<율리시스>
2016-11-26
그러자 나는 쉬쉬쉬쉬쉬쉬. 그리고 당신은 샤샤샤샤샤 했던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율리시스>
2016-11-26
카스카라 사그라다 한 알을. 인생도 이랬으면.
(공감3 댓글0 먼댓글0)
<율리시스>
2016-11-26
우리가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나 버린 저자(著者)의 이러한 신기한 책을 읽게 되면
(공감6 댓글0 먼댓글0)
<율리시스>
2016-11-26
탐욕과 참담(慘憺)으로 얼룩진 상징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율리시스>
2016-11-26
사랑의 쓰라린 신비 말이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율리시스>
2016-11-26
권력의 폐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전쟁과 평화 2>
2016-11-25
우연과 역(逆)의 우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전쟁과 평화 2>
2016-11-25
마치 목욕탕에서 나온 것 같다고 말한 그날 밤부터
(공감7 댓글0 먼댓글0)
<전쟁과 평화 2>
2016-11-2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
시간은 내가 낚시질하는 강을 흐르는 물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 강물을 마신다. ······ 별들이 조약돌처럼 깔린 하늘의 강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 ·····나는 태어나던 그날처럼 현명하지 못함을 항상 아쉬워한다. -
oren
리스트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철학/사상/전기
정치/사회/역사
문학/소설/에세이/취미
과학/미래
경제
경영일반/경영전략
황금의 지배
자기 계발
마이페이퍼
α_이야기
β_생각
Ω_지식
방명록
서재 태그
경제학
고전
공감이많은글
국부론
니체
독서
독일철학
마음
마음은어떻게작동하는가
문학
선악의저편
소설
스티븐핑커
신화
아담스미스
역사
월든
이달의당선작
철학
헨리데이빗소로우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가치투자
고전
과학
독서
돈
문학
미래예측
부자
생물학
서양문학고전
성공
여행
역사
워렌버핏
자기계발
주식투자
진화론
책읽기
철학
투자
서재지수
: 210088점
마이리뷰:
1176
편
마이리스트:
39
편
마이페이퍼:
640
편
오늘 37, 총 1147172 방문
최근 댓글
고전은 반복독서 할때..
요즘 나오는 신진 작가..
아 존경합니다 기록사..
엄청 나군요! 사서 읽..
한 달에 한 번 정도 올..
중독자가 접니다.
섹스스타
그렇군요 역시 독서의 ..
제가 칼비노 님의 책을..
적어주신 글 가운데 칼..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