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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리라는 기대감 (공감9 댓글0 먼댓글0)
<이야기가 흐르는 시> 		2018-11-21
북마크하기 나는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몰랐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2018-10-23
북마크하기 왜 내 시계는 더디가는가?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철학가게> 		2016-11-29
북마크하기 인간의 예술성은 선천적인가? (공감7 댓글0 먼댓글0)
<미학적 인간> 		2016-09-08
북마크하기 한 줄의 시와 여백 (공감5 댓글0 먼댓글0)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2016-08-11
북마크하기 하디 말년의 시 선집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하디 시선> 		2015-05-18
북마크하기 심훈의 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심훈 시선>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