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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쎄인트saint > 정서라는 단어를 사용함에 주의가 필요하다.

8년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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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안 읽으면 뭐할 건데?


포스팅을 본 후배가 안부인사 겸 톡을 보내왔다.

“선배님! 책 너무 많이 보시는 것 아니에요?”

나..“흠...난 너무 많이 본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잠시 후 책과 별로 친하지 않은 후배에게 자극도 줄 겸 돌직구를 날렸다.

“근데...책 안 읽으면 뭐할 건데?”

후배...“..........”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요즘 같은 때엔 책 읽는 것 말고 달리 할 일이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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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때?



근 한 달째(수개월은 된 듯하다)집과 근무처만 오가고 있다. 다행히 집과 근무처가 걸어서 10분 내외에 있는지라, 출퇴근길 사람들과 부대끼는 일이 없는 것이 그나마 고마운 일이다. 그래도 근무처가 병원인지라(재택근무 절대 불가) 매일 아침 “오늘도 무사히~!”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하루를 보낸다. 대학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는 출석 교회도 요즘 영상예배로 대체했다.



늘어지려는 몸과 마음을 추슬러 서재에서 시간을 보낸다. 몇 군데 간단한 책 소개를 올렸지만, 제대로 된 리뷰를 써달라고 시위중인 책들이 책상 한 귀퉁이를 점령하고 있다. 책은 계속 쌓여만 간다(E-Book은 쟁여놔도 표시가 안 난다는 장점이자 단점)허무는 속도가 쌓여지는 속도를 도저히 못 따라간다. 이 책들 말고도 근무처 책상은 책탑이 점점 높아감에도 불구하고 (책장은 이미 포화상태)오늘도 이곳저곳 인터넷 서점을 뒤지며, 읽고 싶은 책들을 보관함에 담는다. 그중 우선 만나보고 싶은 책들은 일단 장바구니로 슛~. 부조리와 불확실이 판치는 세상에서 분명한 것은 내가 걸어온 삶의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적다는 것. 우리 모두 내일 일은 모르는 상태에서 살아들 가고 있지 않은가. “영원히 살 것처럼 공부하고,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오래 된 격언을 다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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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17-07-06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활자 감정같은 건 전혀 모르지만, 글자에서 뭔가 자신감과 활기가 느껴지네요^^ 멋진 필기체에 감탄하고 갑니다. 제가 워낙 악필이라

쎄인트saint 2020-03-04 21:3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손글씨 쓰는거 잃어버릴까봐...간간히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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