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연습 -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순간
니콜라 노바 지음, 성귀수 옮김 / 책사람집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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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손에 들면 볼거리가 많다. 인스타그램, 쇼츠, 릴스, 유튜브, 검색, 뉴스, 이미지 등등. 그러나 많은 것을 보는 것과 잘 보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저자는 과포화된 미디어 환경과 끊임없는 자극 속에서 우리의 태생적인 감각이 무뎌지고 있다고 한다. 눈앞의 세계를 직접보고 경험하는 능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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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바로 써먹는 사회심리학 - 최신 연구가 밝혀낸 인간 행동에 숨겨진 심리 법칙 69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명다인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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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알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 말에 공감한다. 인간관계의 갈등은 결국 상대방의 진짜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헛다리 집는 데서 삐걱거리게 된다. ‘일, 인간관계, 사랑, 행복’ 등을 키워드로 사회심리학 69가지 법칙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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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들어라 - 피카소의 화실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 철학하는 철학사 4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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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이다. 저자는 철학이 아닌 세계로 이끌어가는 듯해 따라가 봤다. 그런데 나오다 보니 ‘철학’이라는 간판이 붙어있었다. 철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내려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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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이
최영미 지음 / 이미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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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시인의 대표작들을 모은 시선집(詩選集)이다. 문단 데뷔 35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 나온 시선집이다(한국보다 일본에서 2026년 5월에 재일한국인 시인 정해옥이 번역한 『최영미시선집』이 있다). 이 시집의 편집과 배치를 일본판에서 많이 참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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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의 색안경 - "편견"에 대하여 토론 그림책 1
김승희 지음 / 이을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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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가 되면서 어려서부터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중요하다. 특히 피부색이나 서툰 언어를 잘 못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지도해가야 한다. 틀린 것이 아니고 단지 다른 것뿐이다. 다르다는 개념 자체도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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