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주니다 2007-01-28  

딱 걸렸습니다. ㅎㅎㅎ
흐흐 말씀도 안드렸는데 찾아오셨네요. 제가 가봐야 어딜 가겠습니까?^^ 지금은 거의 로쟈님 서재에서 퍼다 나른 글 밖에는 없네요. 실은 이곳 생활의 모습들을 좀 담아보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그것도 게으른 탓에 쉽지가 않군요. 앞으론 열심히 사진도 찍고 해서 볼거리들을 좀 만들어놓겠습니다.
 
 
로쟈 2007-01-28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거기 아는 분이 있어서 그 동네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볼거리'들을 마련해놓으신다니까 기대되는군요. 부담은 갖지 마시길.^^
 


aspire 2007-01-24  

교수님!
여전히..교수님이란 호칭이 익숙합니다ㅎㅎ 한겨레 북 오피니언 기사에서 로쟈란 이름보고 괜히 혼자서 막 반가워 했어요. 서재구경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헤헤
 
 
로쟈 2007-01-24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대외비인데 흠...
 


뽀송이 2007-01-1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코멘트... 아니 오타 지적해주시는 바람에... 발자국 남겨요~^^;;;; 알라딘의 유명하신 님의 서재는 와서는 늘... 구경만 하고 가게 되요!!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__^
 
 
로쟈 2007-01-1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연히 눈에 띄어서요. 별것도 아닌데, 친히 걸음해 주셨네요.^^
 


seti83 2007-01-10  

안녕하세요~ 시나리오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제가 아니라 친구가..) 미술을 공부하다가 영화쪽에 관심이 있어서, 단편영화 미술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요... 그런데 워낙 전공이 그쪽이랑 거리가 멀러서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관련 서적을 읽어 보았지만 그것만으로는 역부족인 것 같아요. 혹시 좋은 방법을 추천해 주실 수 있으세요?
 
 
로쟈 2007-01-10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고 그쪽이란 거리가 먼 건 마찬가진데요(^^;). 시나리오 작가 양성소인 '심산 스쿨' 같은데 문의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든 글쓰기에 공통적인 거라면, 체험과 글쓰기 감각이죠. 체험은 독서체험과 밑바닥 체험. 감각은 다른 시나리오들을 다수 읽어보면서 자기 나름으로 변형하기 등등. 다음에는 이런 거 물어보지 마시길.^^
 


카시스오렌지 2007-01-07  

안녕하세요~ 로쟈님! ^^
어제 KBS 스페셜 김연아 선수편을 보고 있었는데 러시아어 번역을 로쟈님께서 하셨더라구요~ 맞죠?? 자막이 너무 빨리 올라가서 얼핏 봤는데 눈에 익는 이름이 나와서 무척 반가웠어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로쟈 2007-01-07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닌데요.^^ 오렌지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카시스오렌지 2007-01-07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이럴수가~~ 다른분이셨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새해부터 오해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