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다 2007-01-28  

딱 걸렸습니다. ㅎㅎㅎ
흐흐 말씀도 안드렸는데 찾아오셨네요. 제가 가봐야 어딜 가겠습니까?^^ 지금은 거의 로쟈님 서재에서 퍼다 나른 글 밖에는 없네요. 실은 이곳 생활의 모습들을 좀 담아보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그것도 게으른 탓에 쉽지가 않군요. 앞으론 열심히 사진도 찍고 해서 볼거리들을 좀 만들어놓겠습니다.
 
 
로쟈 2007-01-28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거기 아는 분이 있어서 그 동네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볼거리'들을 마련해놓으신다니까 기대되는군요. 부담은 갖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