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이 심한걸보면 나 역시 언젠가 한번쯤 그랬을지도.
아니. 치과진료받을때 갑자기 숨이 안쉬어졌던것이 그 증상이었을까.
아무튼.
불확실한 것에 대한 두려움은 나의 현재를 더 불안하게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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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이따금 생각할 때가 있어."
나는 무심코 이야기를 꺼냈다.
"근데 말을 하는 건 인간뿐이잖아. 개도, 교복도, 책상도, 꽃병도 말은 안 해."
고지마는 내 얼굴을 보며 말했다.
"그렇지. 모든 존재 가운데 우리는 압도적으로 소수야" 하고 나는 말했다.
"이러쿵저러쿵 말로 떠들고 그걸로 이런저런 문제를 잔뜩 만들어서 별별 짓을 다 하는 게 이 세상에서 인간뿐이라니, 생각해보면 좀 바보 같아."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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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이미 지나갔건만, 모든 것이 폭발해 산산조각나버렸건만, 이제 와서 어떻게 잘잘못을 따질 수 있으랴? 이미 폐허가 되어버린 인생에서 무슨 의미를 찾을 수 있으랴? - 한 가지는 확실했다. 나는 운명과 부모의 손에 놀아난 바보였다-돌바닥이 차디차다. 어서 이 돌바닥에서 일어나야 한다. 저쪽에는뚱뚱한 사내가 여전히 우뚝 서 있고, 그는 권총으로 내 심장을 겨누고있다. - P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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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노암 촘스키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1996년 1월
평점 :
절판


역시 과거의 역사는 되풀이 되는걸까?

태양이 언젠가 소멸되고 지구도 우주의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는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인간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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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지평선, 이라니.
블랙홀 가장자리라는 설명을 보니.
잊그제 들었던 사건의 지평선이 그것이겠구나 싶어 찾아봤다.

유퀴즈에서 들을줄몰랐던 단어가 이렇게 바로 읽고있는 책에 나오다니.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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