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적오리 2006-05-07  

으아...
ㅋㅋ 집에 와신디 엄마가 누구 올거랜 행 짐까지 삼촌 집 안가신디 계속 안갈거 닮아.. 경행 알라딘 들어왕 사진 정리행 올련. 밥은 먹어수과? 난 경 먹엉와신디 또 커피 마시고 경허난 방귀나왕 방귀뀌다가 냄새에 혼자 괴로워하맨... 잠시 피난 다녀오기 전에 한자 남기우.
 
 
chika 2006-05-07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미치켜... 게난 냄새남댄 왕 고라줭 감나~
난 부침개 재료 남은거 다 부쳐동 반은 먹고 반은 낼 점심으로 먹잰 도시락 쌍놘. 겡 차마시카 어떵허카... 고민햄신디. 로즈마리 이시난 거 마시잰허맨.
게난 지금은 삼촌댁에 가신가...

mong 2006-05-0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외국어다!!!
아니 외계어인가? ㅡㅡ;;;

해적오리 2006-05-0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몽님...저는 지구어를 하고 있구요 죠기 웃고 있는 치카언니는 외계어를 하고 있어요. 아시죠...외계인 식별검사에서 다 뽀록난거..
 


Mephistopheles 2006-05-01  

축하합니다.~~
조 1위로 예선 통과 하셨습니다..^^
 
 
 


Volkswagen 2006-04-28  

치카님
메 롱 !!!
 
 
chika 2006-04-28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웩~! 뽁스님!! (아...아니, 모카신님이라 해야하나? ;;;;;)

반갑긴한디... 손을 잡아얄지, 내민 혀를 잡아얄지~ ㅋㅋ (잘 지내세요?^^)
 


비로그인 2006-04-27  

지도 잘 받았슈~
할 말이 많은데 거 머시냐, 저도 지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자세한 말씀은 낼쯤 올리겠사와요 감사 감사 ^-^
 
 
chika 2006-04-2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할 말이 많은데"라고 하니까 '앤님송'밖에 안떠오른다는거 알죠? ^^
잘 받았다니 기쁘요~ ㅋ
 


진주 2006-04-26  

보내주신 카드
잘 받았어요. 글씨도 어쩜 그렇게 귀엽고 깜찍하신지^^ 사진을 오리고 붙이고 정성껏 만든 카드는 수 년만에 받아 감개무량하였습니다. 사진 찍어 올려야 하겠지만 지금 제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방명록에 간단히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
 
 
chika 2006-04-26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허접한 엽서인데 좋아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전 좋아요. ^^
요즘은 편지를 잘 안쓰잖아요. 그래서 가끔 이렇게 손글씨로 편지 쓰는 걸 좋아해요. 히힛,,,, (진주님은 잘 지내고 계신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