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헤집은 방의 풍경.
이녀석이 안 보여 저 수많은 책탑을 치워야했어. 마침 이 녀석은 거의 끝쪽 책탑의 맨 밑에 깔려있어서 어쩔 수 없이 책탑을 다 뒤집어봤어야했.....
선택받은 왕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라의 근간인 백성의 이야기.
그리고 제도.
특히 사형제에 대한 논의는 깊이 생각할꺼리가 많다. 근본적으로 사람을 죽인다는것이 본질임을 이야기하고있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하는 인간.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은 나중에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