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헤집은 방의 풍경.

 

  

 

 

이녀석이 안 보여 저 수많은 책탑을 치워야했어. 마침 이 녀석은 거의 끝쪽 책탑의 맨 밑에 깔려있어서 어쩔 수 없이 책탑을 다 뒤집어봤어야했.....

 

 

선택받은 왕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라의 근간인 백성의 이야기.

그리고 제도.
특히 사형제에 대한 논의는 깊이 생각할꺼리가 많다. 근본적으로 사람을 죽인다는것이 본질임을 이야기하고있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하는 인간.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은 나중에 덧.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ki 2017-02-26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더미가 장난 아니군요. 고생하셨어요.

chika 2017-02-26 21:16   좋아요 0 | URL
^^ 이번 기회에 책정리를 좀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