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추억을 만드는 곳,때론 상처를 주고 또 받지만어느 누구도 고의적이진 않아.각자 생김새 대로 행동하는 것일 뿐너만의 세계에서 나와세상 속으로 들어가렴.그리고 아름다운 기억을 만드는 거야.그게 바로 너란다-15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