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성당에 가셨나요 지금 이시간이면,,

음아이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지고 계시려나 아직 이른시간인가요,

서울의 하늘은 많이 흐렸습니다,

그곳은 어떤가요,

오늘은 잠시 일찍 일어나서 알라딘에서 놀다가 치카님이 이책은 보셨으려나 하고 골라보았습니다,

이책이요,

음 깍두기님이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구입해놓고 가끔 조금씩 들여다 보고 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더 읽고 싶은데 지금 읽고 있는책들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천천히 한꺼번에 다시 한번읽고 싶은책,,

그리고 ,,,

이책을 읽었는데

영화도 상영중이라는소리를 들었습니다,

뜻밖의 성공이라고

정말 영화가 보고 싶어지는책입니다, 과연 어떻게 이주인공들을 묘사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이책은 "기발한 자살여행"을 쓴 작가가 쓴책이라고 하네요,

저도 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왠지 재미있을것 같고,,

댕기는책이라서 치카님은 어떨까 하고요,,

이책이요,

참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에고 가당찮은 이야기다라고 말을 하지요,

저는 참 세사람의 관계가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결론을 내렷지만요,,ㅎㅎ

오늘도 많은책을 골라보았네요,

이중에 치카님이 읽으신책은 몇권일까요,

치카님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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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중가인 2006-04-30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저건 이기적인게 맞아요!! 보면서 막 울화통이 터지는..ㅎㅎㅎ

chika 2006-04-30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흔 다섯권까지 추천. - 숫자 까먹을까봐 먼저 써놓고...

오만과 편견은 영화가 재밌다고 했는데 못봤네요. 푸른곰 선장 이야기는 저도 무척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 (전 직즉에 다 읽었어요 ^^)

울보 2006-04-30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그러셨군요ㅡ 그럼 다른책을 추천해드려야지 그런데 몇권을 맞추려고 하실까,,
바일라님 네 저도 그랫어요,,

chika 2006-04-30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 추천, 클릭한 것 같은데....(중얼중얼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