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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6-04-18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디 적어놓고 싶은 구절이네요.
제목이 너무 식상해서 망설이고 있던 책인데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chika 2016-04-18 09:33   좋아요 0 | URL
저도 책 제목이 좀 맘에 안들었는데, 내용은 빨려들어갑니다. ^^

사두고 묵혀두기만 하고 있는 일리아드나 안티고네를 마구 읽고 싶어지게 되고요 ^^